“너의 최애는 나야”… 아일릿,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 2차 콘셉트 포토 공개
– 아일릿, 콘셉트 포토로 잇츠 미 메시지 공개
– 스트릿 감성 앞세운 아일릿 코어 콘셉트
– 27~28일 MV 티저 거쳐 5월 5일 무대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윤아·민주·모카·원희·이로하)이 미니 4집 ‘MAMIHLAPINATAPAI(마밀라피나타파이)’의 ‘It’s Me(잇츠 미)’ 버전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공개했다.

아일릿은 지난 24일 팀 공식 SNS를 통해 마밀라피나타파이의 잇츠 미 버전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게재했다. 이번 버전은 첫 데이트 이후 좋아하는 상대와 관계를 정의하는 문제를 두고 고민하던 순간,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라고 말하는 타이틀곡의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
공개된 콘셉트에는 누군가의 선택을 기다리는 인물이 아니라 먼저 마음을 전하는 주체적인 태도가 담겼다. 베일을 포인트로 둔 스타일링은 능동적인 고백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드러냈고, 앞서 공개된 타이틀곡 캠페인 필름과도 서사와 이미지 흐름을 함께 가져갔다.

비주얼 콘셉트는 스트릿 감성을 더한 ‘아일릿 코어’로 구성됐다. 멤버들은 아기자기한 레이스, 프릴, 벌룬 스타일에 스포티한 운동화와 모자를 매치했으며, 탈색 숏컷으로 변화를 준 모카를 포함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에 머물지 않는 콘셉트 소화력을 드러냈다.
콘셉트 필름은 다섯 멤버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고백에 나서는 장면을 담았다. 망설임 끝에 결심한 듯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 고민 없이 확신에 찬 발걸음을 옮기는 장면, 자신의 감정에 몰입한 컷이 이어지며 신곡이 전하려는 메시지를 멤버별 감정선으로 풀어냈다.

아일릿은 이번 공개를 통해 타이틀곡 잇츠 미에 대한 힌트를 순차적으로 내놓고 있다. 앞서 선보인 잇츠 미 캠페인 필름은 강렬하고 신나는 사운드, 당찬 에너지, 이전과 다른 이미지 변화를 앞세워 글로벌 팬들의 반응을 받았다.
후속 콘텐츠 공개 일정도 이어진다. 아일릿은 오는 27~28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오피셜 티저 1, 2편을 차례로 선보이며, 신보와 뮤직비디오 본편은 30일 오후 6시 공개한다.

컴백 이후에는 타이틀곡 잇츠 미를 여러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한다. 아일릿은 5월 5일 ‘아일릿 서울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에서 신곡 무대를 펼치며, 현장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부스도 운영한다.
reivianjeon@trus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