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타임라인 겨냥”… 보이넥스트도어, ‘바이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진행
– 보이넥스트도어 바이럴, 정규 1집 홍보 진행
– 전 멤버 곡 작업 참여, 총 9개 트랙 수록
– 31일 스포일러 공개, 6월 8일 발매 예정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성호·리우·명재현·태산·이한·운학)가 첫 정규 앨범 ‘HOME(홈)’ 발매를 앞두고 타이틀곡 ‘VIRAL(바이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6월 8일 오후 6시 정규 1집 홈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옆집 소년들’로 불려 온 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 여섯 멤버가 데뷔 이후 겪은 감정과 기억을 담은 신보로, 데뷔 후 처음 전 멤버가 곡 작업에 참여한 앨범이다.
컴백 프로모션은 타이틀곡 바이럴의 제목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구성됐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22일 팀 공식 SNS에 “이 편지는 보이넥스트도어로부터 시작되어 바이럴되고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바이럴 레터’를 올렸고, 이후 ‘MUST GO VIRAL’ 등 슬로건을 앞세워 신곡 발매 분위기를 만들었다.
온라인에서는 협업 중인 브랜드도 프로모션에 참여했다. 해당 브랜드는 중독성 강한 신곡이 타임라인에 도배될 것이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리며 바이럴 레터 콘셉트에 맞춘 반응을 보탰다. 타이틀곡 제목과 홍보 문구를 연결한 방식은 팬덤이 게시글을 공유하고 재가공하기 쉬운 구조로 설계됐다.

오프라인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최근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관객에게 행운의 메시지가 담긴 ‘바이럴 볼’을 직접 나눠줬고, 이 장면은 SNS 인증샷 릴레이로 이어졌다. 하이브 사옥 인근에는 신곡 발매를 알리는 대형 현수막도 게시됐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바이럴을 비롯해 ▲06070 ▲똑똑똑 ▲ADIOS! 등 총 9개 트랙이 수록된다. 첫 정규 앨범이라는 형식에 맞춰 멤버 전원이 작업에 참여한 만큼, 이번 앨범은 팀이 데뷔 이후 쌓아온 음악적 경험을 정규 단위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신보 발매 전까지 추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오는 31일 트랙 스포일러를 통해 신곡 일부를 처음 선보이고, 다음 달 5일에는 타이틀곡 바이럴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일정을 이어간다.
jeonwoomin@trus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