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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LESS 2.0 시작”… 르세라핌, 정규 2집 타이틀곡 ‘붐팔라’ 프리뷰 공개

– 르세라핌 붐팔라 프리뷰, 포인트 안무 공개
– 마카레나 샘플링 적용, 두려움 메시지 담아
– 22일 정규 2집 발매, 월드투어 일정 예고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김채원·사쿠라·허윤진·카즈하·홍은채)이 정규 2집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 프리뷰를 공개했다.

▲LE SSERAFIM 정규 2집 ‘PUREFLOW pt.1’ PEONY ROOM 버전 콘셉트 포토(사진=쏘스뮤직)

르세라핌은 18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팀 공식 SNS에 정규 2집 타이틀곡 붐팔라 프리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는 김채원·사쿠라·허윤진·카즈하·홍은채가 신곡 후렴 구간에 맞춰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고, 중저음으로 반복되는 “Boompala Boompala Boompala yeah” 파트는 주문을 읊는 듯한 분위기로 곡의 인상을 남겼다.

붐팔라는 관점과 태도에 따라 두려움이 사실 별것 아닌 허상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You can’t hold on to the clouds in the air(허공의 구름에 매달릴 수 없어)”, “Nothing’s forever so nothing’s to fear(영원한 건 없어 그래서 두려울 것도 없어)” 등의 가사는 두려움을 흘려보내자는 흐름으로 이어진다.

곡의 에너지는 두려움을 깨닫는 순간을 긍정적인 변화의 출발점으로 삼는 데서 나온다. 르세라핌은 이 메시지를 유쾌한 분위기로 풀어냈고,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히트곡 ‘Macarena(마카레나)’를 샘플링해 반복성과 중독성을 더했다.

프리뷰 영상에서는 음악뿐 아니라 멤버들의 비주얼 변화도 함께 드러났다. 분홍색 머리와 초록색 아이섀도우 등 과감한 스타일링이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지난 8일 공개된 티저 영상 ‘Just BOOMPALA(저스트 붐팔라)’에서 등장한 팔과 다리를 흔드는 동작에 이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안무가 다시 전면에 배치됐다.

직관적인 퍼포먼스와 반복되는 구간은 신곡의 보고 듣는 재미를 함께 구성한다. 르세라핌은 후렴 포인트 안무를 통해 챌린지로 확장될 수 있는 요소를 담았고, 신곡 프리뷰에서 타이틀곡의 분위기와 퍼포먼스 방향을 먼저 제시했다.

르세라핌의 정규 2집 ”PUREFLOW’ pt.1(퓨어플로우 파트 원)’은 오는 22일 오후 1시 발매된다. “두려움이 없기에 강하다”라고 외쳤던 다섯 멤버는 이번 앨범에서 “두려움을 알기에 더 강해질 수 있었다”라는 인식 변화를 노래하며, ‘FEARLESS 2.0’의 시작을 알린다.

정규 2집 발매 이후에는 두 번째 월드투어 일정이 이어진다. 르세라핌은 7월 11~12일 인천 콘서트를 시작으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2026 르세라핌 투어 퓨어플로우)’에 돌입하며, 이번 투어 무대 전반에 두려움을 알게 됐지만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섯 멤버의 의지를 담을 예정이다.

reivianjeo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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