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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코어 전면에”… 빌리, 더블 타이틀 ‘잽·워크’ 무대 공개

– 빌리 더블 타이틀 활동, 잽·워크 무대 공개
– 쇼츠 5일 연속 1위, 12개 지역 차트 정상
– 딩고 라이브 출연, 빌리코어 스타일 확장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빌리(Billlie)(시윤·션·츠키·문수아·하람·수현·하루나)가 더블 타이틀곡 ‘ZAP(잽)’과 ‘WORK(워크)’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illlie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 restoration. 버전 콘셉트 포토(사진=미스틱스토리)

빌리는 지난 6일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컬렉티브 소울 앤 언컨셔스: 챕터 투)’를 발매한 뒤 컴백 2주 차 음악방송에 출연해 잽과 워크 무대를 선보였다. 두 곡을 앞세운 활동은 음악방송과 웹 예능, 차트 성과로 이어지며 신보의 흐름을 넓히고 있다.

MBC M ‘쇼! 챔피언’에서는 워크 무대가 음악방송에서 처음 공개됐다. 빌리는 강한 퍼포먼스를 전면에 둔 구성으로 무대를 채웠고, 베이스 하우스와 인더스트리얼 힙합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장르의 곡 분위기를 군무와 완급 조절로 표현했다.

워크는 멤버 문수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빌리는 섬세하게 힘을 조절하는 동작과 유려한 군무를 함께 배치하며 팀의 음악 색깔을 무대 위에서 드러냈다.

다른 타이틀곡 잽은 강렬한 비트 위에 일곱 멤버의 보컬과 래핑을 얹은 곡이다. 빌리는 이 곡에서 다크 판타지 색채를 살렸고, 변화무쌍한 표정 연기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팀워크를 보여줬다.

▲Billlie 정규 1집 활동(사진=미스틱스토리)

무대 활동은 웹 예능 콘텐츠로도 이어졌다. 빌리는 딩고 ‘무브렉’에서 잽 무대를 선보였고, ‘딩고 라이브’에서는 수록곡 ‘B’yond me(비욘드 미)’를 가창하며 라이브 무대를 공개했다.

차트 지표도 더블 타이틀곡 중심으로 나타났다. 잽은 유튜브 국내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 5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워크 역시 인기 급상승 음악과 일간 뮤직비디오 차트 상위권을 유지했다.

해외 앨범 차트에서도 신보 성과가 이어졌다. 빌리는 정규 1집 발매 후 미국·영국·캐나다·일본·인도네시아 등 총 12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댄스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빌리는 이번 활동에서 음악, 퍼포먼스, 라이브를 함께 앞세우며 독보적인 스타일로 소개된 ‘빌리코어’를 구축했다. 더블 타이틀곡 잽과 워크는 음악방송 무대와 온라인 차트, 글로벌 앨범 차트를 통해 활동 성과를 이어가는 중이다.

jeonwoomi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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