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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목격담 화제”… 뉴진스 해린·혜인, 코펜하겐서 포착

– 뉴진스 해린·혜인, 코펜하겐 매장서 포착
– 12일 SNS 목격담 확산, 근황 관심 집중
– 법적 분쟁 뒤 어도어 현지 방문도 확인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민지·하니·해린·혜인)의 해린과 혜인이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포착됐다.

▲NewJeans 해린, 혜인(사진=어도어)

지난 12일 SNS 등지에는 코펜하겐에서 해린과 혜인을 봤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올린 네티즌은 “코펜하겐에서 해린과 혜인을 우연히 봤다”며 “두 사람에게 아름답다고 하자 웃으며 고맙다고 했고, 떠날 때는 인사도 해줬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코펜하겐의 한 매장에서 해린과 혜인이 물건을 둘러보는 장면과, 스태프로 보이는 일행과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현장 사진이 퍼지면서 두 사람이 현지에 머무는 정황도 함께 알려졌다.

특히 멤버가 손에 촬영용 카메라를 들고 있었다는 내용까지 전해지면서 일각에서는 복귀 준비에 나선 것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이 스태프들과 함께 덴마크 코펜하겐을 찾은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번 목격담은 뉴진스와 어도어를 둘러싼 법적 분쟁 이후 나온 장면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뉴진스 멤버들은 2024년 11월 민희진 전 대표 해임 등을 이유로,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매니지먼트 의무를 위반했다며 일방적인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후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이 이어졌고, 약 1년간 이어진 법적 다툼 끝에 법원은 어도어의 손을 들어주며 계약 유효를 인정했다. 그 뒤 해린과 혜인, 하니는 어도어로 복귀했다.

어도어는 이후 민지와는 긴밀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고, 다니엘과는 함께 가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또 어도어는 다니엘과 가족 1인,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약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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