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부터 SUV까지”… BMW 코리아, 5월 온라인 한정 모델 9종 출시
– BMW, 샵 온라인 통해 한정판 9종 출시 확정
– 최대 748마력 XM 포함해 7대부터 40대 판매
– M·SUV 라인업 구성으로 한정판 선택지 확대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BMW 코리아가 5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9종을 출시한다.

BMW 코리아는 12일 오후 3시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온라인 한정 모델을 판매한다. 이번 물량은 계절감을 반영한 외장색과 차별화된 사양을 앞세운 모델로 구성됐으며, 초고성능 M 모델부터 SUV 라인업까지 포함해 선택지를 넓혔다. 모든 차량은 BMW 코리아의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BMW M2 쿠페 상파울로 옐로우 에디션은 선명한 ‘상파울로 옐로우’ 외장색으로 고성능 컴팩트 쿠페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모델이다. 외관에는 헤드라이트와 리어라이트 내부를 어둡게 마감한 M 라이트 쉐도우라인을 적용했고, 앞 19인치·뒤 20인치 M 더블 스포크 제트 블랙 휠과 빨간색 캘리퍼를 더한 M 컴파운드 브레이크를 장착했다. 실내에는 카본 파이버 인테리어 트림과 M 카본 버킷 시트를 넣어 경량화와 스포티한 감각을 함께 살렸다.
이 모델은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M 스텝트로닉 스포츠 변속기를 조합했다. 최고출력은 480마력, 최대토크는 61.2kg·m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초 만에 가속한다. BMW M2 쿠페 상파울로 옐로우 에디션은 15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9,850만 원이다.

BMW M3 컴페티션 M xDrive 투어링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과 BMW M4 컴페티션 M xDrive 쿠페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은 ‘BMW 인디비주얼 드라빗 그레이 메탈릭’ 외장색을 적용한 초고성능 한정 모델이다. M3 투어링 실내에는 피오나 레드와 블랙 조합의 BMW 인디비주얼 익스텐디드 메리노 가죽을 넣었고, M4 모델에는 키알라미 오렌지와 블랙 조합의 메리노 가죽을 적용했다.

두 모델은 BMW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M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8단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출력은 530마력, 최대토크는 66.3kg·m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M3 투어링 3.6초, M4 쿠페 3.5초다. 여기에 M 전용 사륜구동 시스템 M xDrive를 적용해 후륜구동과 사륜구동 전환을 지원한다. 판매 대수는 각각 7대이며, 가격은 M3 투어링 1억 4,040만 원, M4 쿠페 1억 3,990만 원이다.

BMW M4 컴페티션 M xDrive 컨버터블 스카이스크래퍼 그레이 에디션은 ‘스카이스크래퍼 그레이 메탈릭’ 외장색을 오픈 톱 모델에 적용했다. 실내에는 키알라미 오렌지와 블랙 배색의 풀 메리노 가죽을 넣어 루프 개방 시 드러나는 실내 색감을 강조했다. 이 모델은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66.3kg·m의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고,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7초 만에 도달한다. 판매 대수는 7대, 가격은 1억 4,440만 원이다.

BMW M5 스톰 베이 에디션과 BMW M5 투어링 스톰 베이 에디션은 초고성능 세단과 왜건에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와 고성능 사양을 결합한 모델이다. 외관에는 ‘BMW 인디비주얼 스톰 베이 메탈릭’ 외장색을 적용했고, 앞 20인치·뒤 21인치 M 더블 스포크 블랙 휠과 M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를 장착했다. 실내는 M5에 타우프 그레이와 딥 라군 조합, M5 투어링에 블랙과 다크 바이올렛 조합의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을 적용했으며, M 전용 인테리어 요소도 함께 넣었다.

두 모델은 M 트윈파워 터보 8기통 4.4리터 가솔린 엔진과 5세대 BMW eDrive 기술을 결합한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사용한다. 합산 최고출력은 727마력, 합산 최대토크는 101.9kg·m다. BMW M5 스톰 베이 에디션과 BMW M5 투어링 스톰 베이 에디션은 각각 7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1억 8,390만 원과 1억 8,680만 원이다.

BMW XM 레이블 마리나 베이 블루 에디션은 ‘M 마리나 베이 블루 메탈릭’ 외장색과 23인치 스타 스포크 제트 블랙 휠을 적용한 초고성능 플래그십 SAV 한정 모델이다. 실내에는 블랙 색상의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과 카본 파이버 M 시그니처 인테리어 트림을 적용했고, 편의 사양으로 ▲앞좌석 마사지 기능 ▲M 전용 라운지 시트 ▲바워스 앤 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XM 레이블 마리나 베이 블루 에디션은 최고출력 585마력의 M 트윈파워 터보 8기통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 전기모터를 결합한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췄다. 합산 최고출력은 748마력, 최대토크는 101.9kg·m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8초 만에 가속한다. 29.5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국내 인증 기준 전기 모드로 최대 60km까지 주행한다. 판매 대수는 7대, 가격은 2억 3,010만 원이다.

BMW X1 xDrive20i M 스포츠 프로즌 퓨어 그레이 스페셜 에디션과 BMW X2 xDrive20i M 스포츠 프로즌 퓨어 그레이 스페셜 에디션은 정규 모델인 프리미엄 컴팩트 SAV X1과 SAC X2에 ‘BMW 인디비주얼 프로즌 퓨어 그레이 메탈릭’ 외장색을 적용한 모델이다. 외관에는 20인치 BMW 인디비주얼 멀티 스포크 휠과 파란색 캘리퍼가 장착된 M 스포츠 브레이크를 더했고, 실내에는 스모크 화이트 색상의 베간자 소재 시트를 적용했다.

BMW X1 xDrive20i M 스포츠 프로즌 퓨어 그레이 스페셜 에디션은 40대, BMW X2 xDrive20i M 스포츠 프로즌 퓨어 그레이 스페셜 에디션은 10대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X1 7,050만 원, X2 7,200만 원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모든 5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가격은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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