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의 완전체”… 마마무, 월드투어 서울 공연 개최
– 마마무, 완전체 공연 포워드 서울 포스터 공개
– 6월 19~21일 진행, 데뷔일 첫 공연 의미
– 히트곡 메들리 준비로 완전체 무대 구성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솔라·문별·휘인·화사)가 월드투어 ‘포워드(4WARD)’ 서울 공연으로 약 3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인다.

마마무는 지난 10일 공식 계정을 통해 월드투어 포워드의 서울 공연 포스터를 공개하며 완전체 활동 재개를 알렸다. 이번 공연은 네 멤버가 다시 한 무대에 오르는 일정으로, 각자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해 온 멤버들이 팀으로 팬들을 만나는 자리다.
포스터는 완전체 공연의 방향을 먼저 보여주는 이미지로 구성됐다. 마마무는 올블랙 스타일링에 블루 포인트를 더한 의상으로 등장했고, 네 멤버는 깊어진 눈빛과 당당한 포즈를 통해 팀 특유의 색채를 강조했다.
월드투어 타이틀 포워드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포워드(FORWARD)’를 결합한 이름이다. 이 명칭에는 마마무가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고, 팀으로서 다시 도약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투어의 출발점이 되는 서울 공연은 오는 6월 19~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첫 공연일인 6월 19일은 마마무의 데뷔 기념일로, 이번 공연은 팬들과 지난 활동을 돌아보며 새 출발을 함께 알리는 일정이다.
마마무는 오랜 시간 완전체 무대를 기다려 온 팬들을 위해 대표 히트곡 메들리와 라이브 중심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믿듣맘무’로 불려 온 팀답게 보컬과 퍼포먼스를 함께 앞세운 공연 구성이 서울 공연의 핵심이다.
마마무는 지난 2014년 데뷔한 4인조 그룹이다. 이후 ▲음오아예 ▲넌 이즈 뭔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힙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팀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했다.
jeonwoomin@trus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