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2K로 돌아왔다”… 이즈나, 미니 3집 ‘세트 더 템포’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
– 이즈나 미니 3집 콘셉트 포토 공개
– Y2K 레트로 스타일링, 코스믹 무드
– 6월 8일 신보 발매, 쇼케이스 진행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이즈나(izna)(마이·방지민·코코·유사랑·최정은·정세비)가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즈나는 지난 2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미니 3집 세트 더 템포의 두 번째 개인 및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이번 사진은 컴백을 앞둔 이즈나가 새 앨범의 비주얼 방향을 단계적으로 보여주는 콘텐츠다.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멤버들은 메탈릭 디테일을 살린 Y2K 레트로 퓨처리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핑크와 퍼플 컬러의 네온 조명, 신비로운 연출, 감각적인 미장센이 함께 배치되면서 이즈나 특유의 코스믹 무드가 강조됐다.
이번 이미지에는 ‘나’라는 존재를 중심에 두고 사방으로 퍼져나가는 빛의 시각 효과도 담겼다.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들만의 리듬과 속도를 찾아가겠다는 새 앨범의 핵심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장면이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 포토가 가장 익숙하고 사적인 공간인 방 안을 배경으로 몽환적인 밤을 그렸다면, 두 번째 콘셉트 포토는 우주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로 앨범의 비주얼 스펙트럼을 넓혔다. 두 차례 콘셉트 포토를 통해 비주얼 서사를 쌓은 만큼, 신보 무대에서 보여줄 음악과 퍼포먼스 구성도 컴백 전 주요 관심 요소로 남았다.
이즈나는 전 세계 217개 국가 및 지역에 분포한 글로벌 케이팝 팬들의 선택과 지지 속에 결성된 그룹이다. 데뷔 이후 활동마다 콘셉트 소화력을 앞세워 국내외 코어 팬덤을 넓혀왔으며, 이번 앨범에서는 보컬과 퍼포먼스, 비주얼 전반에서 한층 성숙한 모습을 예고했다.
미니 3집 세트 더 템포는 오는 6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즈나는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홀에서 신보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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