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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성과 누적”… 스트레이 키즈, 한일 출고량 4,026만 장 돌파

– 스트레이 키즈 4,000만 장 돌파, 한일 출고량 집계
– 국내 19장 3,574만 장, 일본 450만 장 기록
– 빌보드 200 성과, 해외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출격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방찬·리노·창빈·현진·한·필릭스·승민·아이엔)가 한국과 일본 음반 누적 출고량 4,000만 장을 돌파했다.

▲스트레이 키즈,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서 ‘베스트 에이시안 아티스트’ 포함 4관왕 ⓒ스트레이 키즈 SNS

스트레이 키즈는 2026년 4월 기준 한국과 일본에서 발매한 앨범 28장으로 누적 출고량 4,026만 7,158장을 기록했다. 2018년 프리 데뷔 앨범 ‘믹스테이프(Mixtape)’부터 지난해 발매한 ‘DO IT(두 잇)’까지 국내 발매 음반 19장은 써클차트 기준 누적 출고량 3,574만 장 이상을 올렸고, 일본 발매 음반 출고량도 450만 장을 넘어섰다.

이번 기록은 스트레이 키즈가 한국과 일본 음반 시장에서 쌓아온 판매 흐름이 장기간 누적된 결과다. 프리 데뷔 앨범부터 최근 발매작까지 이어진 국내 음반 성적에 일본 발매 음반 판매량이 더해지면서, 전체 출고량은 4,000만 장을 넘는 규모로 확대됐다.

미국 차트 성과도 이 흐름을 뒷받침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발매한 정규 4집 ‘KARMA(카르마)’와 SKZ IT TAPE ‘두 잇’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각각 7연속, 8연속 1위로 진입했다.

글로벌 음반 지표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집계 매체 루미네이트가 발표한 ‘2025년 연간 보고서’의 ‘미국 톱 앨범’ 부문과 ‘미국 톱 CD 앨범’ 부문에는 스트레이 키즈의 다수 작품이 최상위권에 올랐다. 국제음반산업협회의 2025년 연간 ‘글로벌 앨범 차트’와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는 K팝 아티스트 최고 성적을 거뒀다.

스트레이 키즈의 올해 활동은 대형 해외 무대로 이어진다. 이들은 오는 6월 6일과 9월 11일 현지시간 기준 각각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과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9월에는 스트레이 키즈를 필두로 한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가 라틴 아메리카에서 열린다.

jeonwoomi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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