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열기 본격화”… 온앤오프, 정규 2집 ‘Part.2’ 트랙리스트 공개
– 온앤오프 정규 2집 트랙리스트 공개
– 황현·해외 작곡진 참여, 총 6곡 구성
– 민균·와이엇 크레딧, 6월 17일 발매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온앤오프(ONF)(효진·이션·승준·와이엇·민균·유)가 정규 2집 Part.2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온앤오프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Part.2 ‘ONF:MY SELF(온앤오프:마이 셀프)’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고 컴백 프로모션의 흐름을 이어갔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Open The Door(오픈 더 도어)’를 비롯해 ▲‘Bad Dream(배드 드림)’ ▲‘Escape(이스케이프)’ ▲‘Mirage(미라지)’ ▲‘Silver Lining(실버 라이닝)’ ▲‘Once In a Red Moon(원스 인 어 레드 문)’까지 총 6곡이 담긴다.
이번 트랙리스트에서 먼저 확인되는 지점은 온앤오프와 황현 작곡가의 협업이다. 온앤오프는 앞서 황현 작곡가와 ‘사랑하게 될 거야(We Must Love)’, ‘Moscow Moscow(모스코 모스코)’, ‘Beautiful Beautiful(뷰티풀 뷰티풀)’ 등 여러 곡을 선보이며 팀의 음악 세계관을 쌓아 왔고, 그 과정에서 ‘명곡 맛집’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신보에는 황현 작곡가 외에도 해외 작곡진이 참여했다. Ronny Svendsen, Adrian Thesen, Anne Judith Wik, JOP, Eirik Gjendemsjø 등은 엔시티 드림, 르세라핌, 라이즈 등 K-POP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이력이 있는 작곡진으로, 온앤오프의 정규 2집 Part.2에 다양한 음악적 결을 더하는 역할을 맡았다.
멤버들의 참여도 트랙리스트에서 드러났다. 민균은 타이틀곡 오픈 더 도어와 세 번째 트랙 이스케이프 작곡에 이름을 올렸고, 와이엇은 두 곡의 작사 크레딧에 참여했다. 팀 내부의 창작 참여가 더해지면서 이번 앨범은 외부 작곡진의 색과 멤버들의 작업이 함께 반영된 구성으로 정리됐다.
컴백 프로모션은 지난 18일 커밍 순 영상 공개와 함께 시작됐다.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는 온앤오프가 온앤오프:마이 셀프를 통해 혼란과 불안, 상처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담는다는 내용이 제시됐고, 이번 트랙리스트 공개로 앨범의 구체적인 수록곡 구성이 공개됐다.
온앤오프는 올해 초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전속 계약을 체결한 뒤 팬 미팅과 자체 콘텐츠 ‘뭐해? ON!’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새 소속사 체제에서 팬 소통과 앨범 준비를 병행해 온 온앤오프는 오는 6월 17일 오후 6시 정규 2집 Part.2 온앤오프:마이 셀프를 발매하고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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