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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반응 뜨겁다”… 호평속에 컴백 첫 주차 활동 마친 있지

– 있지 모토 활동 호평, 컴백 첫 주 무대 공개
– 써클차트 1위 기록, 유튜브 월드와이드 정상
– 홍콩 투어 재개, 마와진 헤드라이너 참석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있지(ITZY)(예지·유나·채령·류진·리아)가 신곡 ‘Motto(모토)’로 좋은 반응속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ITZY 미니 12집 ‘Motto’ 뮤직비디오 포토(사진=JYP 엔터테인먼트)

있지는 지난 18일 새 앨범 ‘Motto(모토)’와 동명 타이틀곡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들어갔다. 신곡 모토는 청량감이 깃든 트렌디한 멜로디를 앞세운 곡으로, 기분 좋은 감동을 전하는 분위기를 담았다.

컴백 첫 주 음악 방송에서는 신곡의 밝은 에너지가 무대 위 퍼포먼스로 이어졌다. 있지는 지난 21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4일 SBS ‘인기가요’까지 출연했고, 멤버들의 밝은 미소와 상쾌한 몸짓은 자신감 있는 음악과 어우러져 무대를 구성했다.

이번 안무에는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 안무가가 다시 참여했다. 해당 안무가는 ‘대추 노노’로 불린 댓츠 어 노노 챌린지 열풍을 만든 인물로, 모토 안무에서도 있지의 강점을 살리는 방식으로 작업했다. 시청자들은 “’Motto’는 K팝의 정석이다”, “날아다니는 청량퀸, 올여름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공식 콘텐츠에서는 무대와 다른 형태의 퍼포먼스가 공개됐다. 있지가 지난 19일 공식 SNS 채널에 올린 안무 연습 영상에는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섯 멤버가 맞춘 퍼포먼스 합이 담겼고, 음악 방송 무대와는 다른 보는 재미를 전했다.

방송 프로그램 출연에서도 두 곡의 대비가 드러났다. 있지는 지난 22일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모토 ▲댓츠 어 노노 무대를 선보였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두 곡을 한자리에서 접한 관객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댓츠 어 노노 무대에서는 난도 높은 안무와 안정적인 라이브 보컬이 함께 제시되며 ‘믿고 보는 무대 장인’이라는 평가를 다시 받았다.

앨범 성과도 국내외 차트에서 확인됐다. 미니 앨범 모토는 국내외 팬들의 반응 속에 지난 20일 자 국내 음반 집계 사이트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 1위에 올랐고, 대만 애플뮤직 앨범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동명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지난 18일 공개 직후부터 사흘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기록했다.

▲마와진 헤드라이너 ITZY(사진=JYP 엔터테인먼트)

있지는 글로벌 무대 일정도 이어간다.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지난 2월 서울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 TUNNEL VISION(터널 비전)’을 시작한 뒤 4월 멜버른과 시드니, 5월 도쿄 공연을 마쳤다. 이들은 6월 20일 홍콩에서 투어를 재개하고, 6월 23일(현지시간)에는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리는 대형 뮤직 페스티벌 마와진(Mawazine)에 헤드라이너로 참석한다.

reivianjeo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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