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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컬러 선명해졌다”… 키라스, ‘TA TA’ 활동 성공적 마무리

– 키라스 TA TA 마무리, 팀 컬러 각인
– 아프로비츠 감성 확장, 글로벌 반응 확대
– 30일 첫 팬콘 개최, 데뷔 1주년 기념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키라스(KIIRAS)(링링·쿠루미·하린·카일리·도연·로아)가 두 번째 싱글 앨범 ‘TA TA(타타)’ 활동을 마무리했다.

▲KIIRAS 싱글 2집 ‘TA TA’ 콘셉트 포토(사진=린브랜딩)

키라스는 이번 활동을 통해 밝고 당당한 에너지, 자유로운 무대 분위기, 긍정적인 메시지를 팀의 핵심 색깔로 전면에 내세웠다. 두 번째 싱글 앨범 타타는 키라스가 앞으로 가져갈 음악적 방향을 드러낸 활동으로 평가됐고, 팀은 ‘초긍정 아이돌’이라는 정체성을 대중에게 각인시키는 데 집중했다.

무대에서 가장 두드러진 요소는 곡과 퍼포먼스의 결합이었다. 중독성 강한 훅과 경쾌한 리듬이 곡의 중심을 잡았고, 멤버들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자유분방한 퍼포먼스와 맞물려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배치됐다. 활동 전반에서 키라스는 무대 분위기와 메시지를 하나로 묶으며 팀 컬러를 분명하게 정리했다.

타타는 최근 글로벌 음악 트렌드에서 주목받는 아프로비츠(Afrobeats) 리듬을 K팝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 이 음악적 구성은 브라질과 동남아시아 등 해외 팬덤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탔고, 외신 인터뷰 요청과 SNS 반응도 전작보다 활발해졌다. 뮤직비디오를 비롯한 영상 콘텐츠 조회수 역시 활동 기간 동안 상승세를 보였다.

글로벌 팬덤과의 소통도 이번 활동의 주요 축이었다. 키라스 멤버들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말레이시아어 등 여러 언어를 활용해 전 세계 팬들과 가까운 접점을 만들었고, 이 과정에서 글로벌 루키로서의 잠재력을 드러냈다.

활동을 거듭하면서 무대 완성도도 함께 높아졌다. 키라스는 라이브와 퍼포먼스, 표정 연기에서 한층 안정된 모습을 보였고, 무대 위에서는 자신감 있는 에너지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무대 밖에서는 친근하고 러블리한 면모를 함께 보여주며 팀의 스타성을 넓혔다.

키라스는 오는 30일 서울 홍대 H-STAGE에서 데뷔 1주년 기념 첫 팬 콘서트 ‘2026 KIIRAS 1ST FAN CONCERT ‘WE GO TA-TA’(2026 키라스 첫 번째 팬 콘서트 위 고 타타)’를 개최한다.

jeonwoomi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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