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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평 규모 체험”… ‘귀멸의 칼날: 전집중전’ 성수동에 열린다

– 귀멸의 칼날 전시 개최, 서울 성수동 진행
– 500평 규모 공간 구성, 6월 27일 개막
– 전시·굿즈 결합, IP 경험 사업 확대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글로벌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몰입형 전시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다.

▲귀멸의 칼날: 전집중전(사진=다날엔터테인먼트)

다날엔터테인먼트는 20일 ‘귀멸의 칼날: 전집중전’을 오는 6월 27일부터 9월 27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몰입형 콘텐츠다.

전시는 약 500평 규모의 대형 공간에서 진행된다. 관람객이 작품 속 세계관에 들어간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주요 장면과 공간을 현실감 있게 구현하는 방식이며, 작품의 서사와 캐릭터가 가진 분위기를 전시 동선 안에서 체험하도록 설계됐다.

귀멸의 칼날: 전집중전은 앞서 현지 팬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대표적인 몰입형 콘텐츠 전시 사례로 평가받은 바 있다. 국내 전시는 전시 공간과 굿즈, 팬 체험 요소를 함께 묶어 글로벌 지식재산권을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하는 형태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글로벌 IP와 팬을 연결하는 오프라인 경험 사업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글로벌 IP와 팬을 연결하는 오프라인 경험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전시·굿즈·공간 콘텐츠를 아우르는 IP 사업 구조를 강화하고, ‘From IP to Fans’ 전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귀멸의 칼날은 혈귀로 변한 여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혈귀 사냥 조직 귀살대에 입대한 카마도 탄지로와 동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해 8월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581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jeonwoomi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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