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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도 음반도 터졌다”… NCT 위시,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로 자체 최고 기록 써

– NCT 위시, 오드 투 러브 자체 최고 성적 경신
– 멜론·애플뮤직 상승, 하루 만에 밀리언셀러
– 중일 차트 강세, 23일 엠카 무대 공개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NCT 위시(NCT WISH)(시온·리쿠·유우시·재희·료·사쿠야)가 정규 1집 타이틀곡 ‘Ode to Love(오드 투 러브)’로 음반과 음원에서 자체 최고 성적을 쓰며 대세 굳히기에 들어갔다.

▲NCT WISH 정규 1집 ‘Ode to Love’ Anteros 버전 티저 이미지(사진=SM 엔터테인먼트)

지난 20일 발매된 NCT 위시 정규 1집의 타이틀곡 오드 투 러브는 음악방송 활동에 앞서 멜론 TOP100 3위와 HOT100 1위를 찍었고, 공개 이틀 만에 멜론 일간 차트 28위와 애플뮤직 한국 TOP100 3위에 올랐다. 이 기록은 NCT 위시가 해당 차트에서 세운 자체 최고 순위이며, 수록곡들까지 함께 차트에 진입해 앨범 전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음반 성적도 가파르다. 이번 앨범은 발매 하루 만에 통산 세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했고,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에서는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1위와 트리플 골드 인증,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 1위, 쿠고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2위까지 더하며 중화권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일본에서도 반응이 이어졌다. NCT 위시는 라인뮤직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와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현지 주요 플랫폼에서도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를 넘어 중국과 일본까지 잇따라 성과를 내며 이번 정규 1집을 향한 글로벌 관심을 수치로 보여줬다.

무대 활동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NCT 위시는 23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4일 KBS2 ‘뮤직뱅크’, 25일 MBC ‘쇼! 음악중심’, 26일 SBS ‘인기가요 ON THE GO’에 출연해 오드 투 러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드 투 러브는 청량한 리듬과 아련한 멜로디를 앞세운 뉴 유케이 개러지 기반의 댄스 팝 곡이다. 차가운 세상 속에서도 다정함을 전하겠다는 진심과 포부를 담았고, ‘뚜-뚜루뚜’ 가사에 맞춰 함께 움직이는 포인트 안무로 곡의 중독성을 끌어올렸다.

jeonwoomi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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