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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펠라로 먼저 듣는 신보”… 엔믹스, 미니 5집 ‘헤비 세레나데’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 엔믹스 하라메 공개로 미니 5집 예열
– 총 6곡 일부 공개와 릴리·배이 작사 참여
– 크레센도 MV 선공개 뒤 11일 발매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엔믹스(NMIXX)(릴리·해원·설윤·배이·지우·규진)가 미니 5집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 전곡 하이라이트를 아카펠라로 공개했다.

▲NMIXX EP 5집 ‘Heavy Serenade’ 하이라이트 메들리(사진=JYP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엔믹스의 시그니처 티징 콘텐츠인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하라메)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 영상은 11일 발매되는 새 미니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앞두고 수록곡 분위기를 먼저 전하는 콘텐츠다.

하라메 영상에서 엔믹스는 타이틀곡 헤비 세레나데를 시작으로 ▲Crescendo(크레센도) ▲Different Girl(디프런트 걸) ▲IDESERVEIT(아이디절빗) ▲LOUD(라우드) ▲Superior(수페리어)까지 총 6곡의 일부 구간을 멤버들의 목소리만으로 들려줬다. 여섯 멤버는 악기 반주 없이 화음을 쌓으며 각 트랙의 하이라이트를 아카펠라 형식으로 구성했다.

이번 앨범에는 멤버 참여도 더해졌다. 릴리(LILY)는 수록곡 크레센도와 라우드의 가사 작업에 참여했고, 배이(BAE)는 디프런트 걸 작사에 이름을 올리며 엔믹스의 음악 색채를 신보 안에 담았다.

컴백에 앞서 엔믹스는 지난달 28일 1번 트랙 크레센도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적막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에 도착한 멤버들이 생명력을 불어넣는 과정을 신비로운 영상미로 풀어냈고, 29일 오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2위에 올랐다.

엔믹스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으로 각종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뒤 약 7개월 만에 새 음반을 선보인다. 미니 5집 헤비 세레나데는 오는 11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reivianjeo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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