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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매력 가득”… 베이비몬스터, 7개월 만에 미니 3집 ‘춤’으로 오늘 컴백

– 베이비몬스터, 춤 발표로 컴백 활동 시작
– 미니 3집 총 4곡 구성으로 완성도 강화
– 타이틀곡 퍼포먼스와 월드투어 예고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루카·파리타·아사·아현·라미·로라·치키타)가 세 번째 미니앨범 ‘춤(CHOOM)’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BABYMONSTER 미니 3집 ‘CHOOM’ 비쥬얼 포토(사진=YG 엔터테인먼트)

베이비몬스터는 4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춤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미니 2집 ‘WE GO UP(위 고 업)’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보다. 트랙은 ▲춤 ▲MOON(문) ▲I LIKE IT(아이 라이크 잇) ▲LOCKED IN(록트 인) 등 총 4곡으로 구성됐고, 힙합·댄스·R&B를 오가는 장르 안에서 베이비몬스터의 음악 색을 담았다.

앨범명과 타이틀곡 제목은 이번 활동의 방향을 직접적으로 드러낸다. 베이비몬스터는 신곡을 통해 전 세계를 하나의 거대한 ‘춤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내세웠고, 멤버들은 “오직 압도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만으로 모든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발매를 앞둔 멤버들은 팬덤 몬스티즈(MONSTIEZ)를 향한 마음을 먼저 전했다. 파리타는 “팬들에 감사한 마음이 가장 먼저 든다. 새 앨범에 담긴 좋은 노래들을 빨리 들려 드리고 싶고, 더 성장한 모습의 베이비몬스터를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현은 “얼른 컴백해서 저희를 기다려 주시는 몬스티즈를 다시 만나고 싶었다. 무엇보다 새로운 매력으로 가득한 앨범을 선보일 수 있어서 무척 설렌다”고 했고, 치키타는 “열심히 준비한 결과물을 드디어 팬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팬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춤에 대해 멤버들은 에너지와 퍼포먼스를 핵심으로 꼽았다. 치키타는 “에너지 넘치면서도 중독성이 강한 사운드가 가장 매력적이다. 그동안은 저희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는 힙합 기반의 음악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말 그대로 다같이 신나게 춤출 수 있는 곡이다. 개인적으로는 비트가 확 바뀌면서 시작하는 후렴 부분이 킬링 파트라고 생각한다. 꼭 집중해서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리스너들이 남길 반응에 대해서도 멤버들은 무대와 안무를 함께 언급했다. 루카는 “노래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무대가 궁금하다’는 생각이 드시면 좋겠다. 춤은 퍼포먼스와 같이 보면 더 에너지가 살아나는 곡이다. 그리고 노래와 안무가 힙하면서도 이전보다 깊이가 더해진 느낌이다. 기존에 해왔던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사는 “저희가 그랬듯이, 듣는 순간 나도 모르게 몸이 반응하는 곡이라고 느껴 주셨으면 좋겠다. 멜로디가 힘차고 가사 속에 저희의 열정과 자신감이 나타나 있다. 이 부분이 잘 전달되어 ‘나도 같이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모두가 신이 난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고 했다.

퍼포먼스 구성은 앨범 제목과 타이틀곡의 의미를 무대 위에서 풀어내는 방식으로 짜였다. 치키타는 “이번 퍼포먼스는 전체적으로 더 파워풀하고 디테일한 안무가 많다. 이전보다 동선들도 자유롭고, 여러 형태로 변하는 구성이 있어서 보는 재미가 더 클 것 같다. 후렴 부분에는 따라 하기 쉬우면서도 임팩트 있는 동작이 있으니 많은 분들이 저희와 함께 춤을 추면서 즐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사는 라이브 퍼포먼스에 대한 호평을 두고 “먼저 많은 분들께서 저희 무대를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멤버들과 함께 꾸준히 노력한 덕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 타이틀곡은 퍼포먼스에 조금 더 공을 많이 들였다. 무대에서 좀 더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 멤버들과 호흡을 잘 맞춰서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뮤직비디오는 이미지 변신과 퍼포먼스 장면을 함께 담았다. 아사는 “티저로 공개된 머그샷 이미지가 힌트가 될 것 같다. 저희가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는데, 멤버마다 개성이 살아있는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담겼으니 기대해 주셔도 좋다. 특히 섬세한 표정 연기 같은 디테일들에 집중해서 봐주시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루카는 “뮤직비디오에 야외에서 다 같이 춤추는 장면이 있다. 물이 있는 바닥 위에서 저희가 강렬하게 퍼포먼스를 했는데, 새로운 경험이었고 촬영 내내 재미있었다. 무엇보다 그 장면이 멋있게 잘 나온 것 같아서 팬분들도 눈여겨봐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멤버들이 직접 꼽은 앨범의 키워드는 ‘춤판’, ‘다양성’, ‘멋’으로 나뉜다. 루카는 “춤은 저희만의 색깔로 만든 음악과 퍼포먼스로 전 세계를 하나의 거대한 ‘춤판’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포부를 담고 있다. 여러분의 댄스 본능을 일깨우는 강렬하고 힙한 타이틀곡부터 감각적인 슬로우곡까지 다채로워서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앨범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사는 “힙합·댄스·R&B 장르가 고르게 들어있어서 ‘다양성’이라고 하고 싶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장르마다 표현 방식이 다르다는 걸 더 깊이 느끼게 됐다. 곡마다 어울리는 톤과 감정을 연구하고 그걸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데 집중했으니, 많이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아현은 “멋이라고 생각한다. 춤이라는 제목처럼 음악과 퍼포먼스 자체로 누구에게나 ‘멋지다’는 감탄이 나오는 앨범이 되었으면 좋겠다. 저희만의 당당한 애티튜드와 자신감을 트랙 곳곳에서 느끼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수록곡에 대해서도 멤버별 설명이 이어졌다. 로라는 문에 대해 “제목처럼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매력이 있는 곡이다. 잠들 준비를 할 때나 새벽 드라이브를 할 때처럼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 들으면 좋을 것 같다. 팬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저희의 음색이 특히 잘 드러나는 곡이라서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루카는 아이 라이크 잇을 두고 “처음 들었을 때 콘서트장에서 팬분들과 같이 뛰면서 노는 모습이 바로 떠올랐다. 그만큼 언제 들어도 정말 신나는 곡이고 듣기만 해도 힘이 나는 것 같다. 운동할 때 꼭 들어 보셨으면 좋겠다”고 소개했다. 파리타는 록트 인에 대해 “부드럽고 달콤한 분위기의 곡이다. 멤버들의 보컬과 랩이 서로 정말 잘 어우러졌다고 느껴져서 추천드리고 싶은 트랙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들으면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을 두고 로라는 무대와 콘텐츠를 함께 언급했다. 로라는 “보다 활발한 활동으로 인사드리고 싶다. 다양한 무대에 올라서 저희의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고, 여러 가지 콘텐츠를 통해 무대 아래 베이비몬스터의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을 많이 담아내고 싶다. 컴백 전에 다양한 콘텐츠에 출연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 기뻤다. 앞으로 더 보여드릴 것이 많으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6월 두 번째 월드투어도 앞두고 있다. 파리타는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첫 월드투어에서 배우고 느낀 점이 많았던 만큼 더 좋은 무대를 만들고 싶다. 특히 이번 월드투어에는 지금까지 보여드린 적 없는 무대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주셔도 좋다”고 밝혔다. 아현은 “보다 많은 지역의 팬분들을 직접 찾아뵐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이다. 이번 활동과 월드투어를 통해 언제 돌아봐도 행복한 기억들을 만들어드리고 싶다. 저희의 진심이 무대에서 전달될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며 팬분들을 기다리고 있겠다”고 했다.

로라는 “첫 월드투어 때에는 ‘준비한 것을 잘 보여 드려야 한다’는 마음이 강했다면, 지금은 무대에서 어떻게 하면 관객분들을 더 즐겁게 해드릴 수 있는지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팬분들이 많이 기대하고 계신 만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치키타는 “작년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이번 투어로 좀 더 다양한 곳에 계시는 팬분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이렇게 직접 만나는 순간이 저희에게 정말 소중해서 그 순간만을 생각하며 더 열심히 준비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컴백을 기다린 전 세계 몬스티즈에게도 멤버들은 감사 인사를 남겼다. 파리타는 “몬스티즈의 응원 덕분에 힘을 내서 열심히 컴백 준비를 할 수 있었다. 이제 우리가 그 마음을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아현은 “베이비몬스터의 모든 목표 끝에는 팬 여러분이 계시기에 달려갈 수 있다. 팬분들께 오래도록 사랑받고 싶고, 그 사랑에 더 크게 보답하고 싶다. 얼마 전 공식 데뷔 2주년이었는데, 지금까지 그래왔듯 저희는 언제나 팬분들이 1순위인 그룹이 되고 싶다. 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로라는 “저희의 음악을 통해 팬분들이 즐겁고, 위로받고, 행복해지는 모습을 생각하며 지내고 있다. 이번 컴백을 통해서도 여러분께 행복을 전하고 싶다. 저희에게 항상 가장 큰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다. 그 마음 잊지 않고 늘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reivianjeo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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