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크리에이터 크루 귀환”… 코르티스, 미니 2집 ‘그린그린’ 발매
– 코르티스 미니 2집 발매로 흥행 확대
– 239만 장 선주문·103만 저장 기록
– 수록곡 5곡 MV와 에스팩토리 파티 진행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마틴·제임스·주훈·성현·건호)가 두 번째 미니앨범 ‘그린그린(GREENGREEN)’을 발매한다.

코르티스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보를 전 세계 동시 공개한다. 전작인 미니 1집에 이어 이번 앨범에서도 다섯 멤버 전원이 음악, 안무, 영상 등 제작 전반에 참여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와 앨범명 그린그린이 가진 대비를 중심에 뒀다. 레드레드는 팀이 지양하고자 하는 바를 담은 곡이고, 그린그린은 코르티스가 향하는 방향을 나타내는 이름이다. 코르티스는 정형화된 콘셉트보다 팀이 가진 자연스러운 에너지와 날것의 감각을 앞세워 ‘영 크리에이터 크루’의 성격을 앨범 전반에 담았다.
수록곡은 모두 6곡으로 구성됐다. 폭발적인 열정을 그린 ‘티엔티(TNT)’, 멤버들의 실제 일상 속 아사이볼을 소재로 삼은 ‘아사이(ACAI)’, 팀 수식어를 돌아보는 ‘영크리에이터크루(YOUNGCREATORCREW)’, 데뷔 이후 달라진 변화를 노래한 ‘와썹(Wassup)’, 상처와 꿈을 다룬 ‘블루립스(Blue Lips)’가 앨범에 함께 담겼다.
프로모션 규모도 앨범의 방향과 맞물려 있다. 코르티스는 수록곡 가운데 5곡의 뮤직비디오 제작을 예고했다. 음원 발매 시각인 이날 오후 6시에는 티엔티 뮤직비디오 본편도 처음 공개한다.
타이틀곡은 이미 선공개 단계에서 글로벌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20일 먼저 공개된 레드레드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 진입했다. 레드레드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103위, ‘데일리 톱 송’ 100위를 기록했다.
앨범 단위 지표도 발매 전부터 수치로 확인됐다. 신보의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수는 발매 당일인 4일 오전 기준 103만 건을 넘었다. 실물 음반 선주문량은 지난달 30일 기준 239만 장을 돌파했고, 코르티스는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 등극을 확실시했다.
발매 직후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일정이 진행된다. 코르티스는 4일 오후 8시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신보 발매 기념 ‘그린그린 릴리즈 파티(GREENGREEN Release Party)’를 연다. 이날 현장에서는 신보 전곡 라이브 무대가 공개되며, 행사는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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