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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카메라 성능 업그레이드”… 애플, 아이폰에 2억 화소 도입 검토

– 아이폰 18 프로, 가변 조리개 적용 변화 시작
– 2027년 2억 화소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028년 잠망경 망원·초광각 OIS 거론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애플이 아이폰 18 프로부터 카메라 사양을 해마다 나눠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폰 18 프로 예상도(사진=@GSM Arena)

그동안 애플의 2억 화소 카메라 도입설은 서로 다르게 나왔다. 처음에는 메인 카메라 적용설이 돌았고, 며칠 전에는 2억 화소 잠망경 망원 카메라가 2028년에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번에는 적용 순서를 정리한 새 유출이 나왔다.

웨이보에서 활동하는 IT 팁스터 디지털 챗 스테이션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9월 공개할 아이폰 18 프로와 아이폰 18 프로 맥스를 시작으로 카메라 사양을 해마다 순차적으로 바꿀 계획이다. 먼저 두 모델에는 그동안 여러 차례 거론된 가변 조리개가 들어간다.

이후 2027년에는 프로 모델 메인 카메라가 바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카메라는 1/1.12인치급 센서를 쓰는 2억 화소 사양이다. 2028년에는 2억 화소 잠망경 망원 카메라도 추가될 것이라는 내용이 함께 나왔다.

▲아이폰 18 프로 예상도(사진=Macworld)

이 일정이 그대로 적용되면 2028년형 아이폰 프로는 2억 화소 카메라를 두 개 갖추게 된다. 메인 카메라와 잠망경 망원 카메라가 모두 2억 화소로 바뀌는 구성이다.

초광각 카메라 변화도 거론됐다. 2027년이나 2028년 중 한 시점에는 초광각 카메라에 짐벌 수준 손떨림 보정 기능이 들어갈 수 있다는 내용이다. 다만 이 기능의 적용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 유출은 애플이 프로 라인업 카메라를 한 번에 바꾸기보다, 해마다 한 항목씩 손보는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에 가깝다. 현재까지 나온 내용은 모두 유출 단계 정보인 만큼 실제 적용 시기와 세부 사양은 달라질 수 있다.

reivianjeo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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