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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0일 성과 쌓았다”… 성장세 증명한 알파드라이브원

– 알파드라이브원, 100일 만에 초동 144만 장 돌파
– 데뷔곡 4관왕 달성, 글로벌 차트 존재감 확장
– 패션·예능 활동 본격화, 상승세 이어간다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리오·준서·아르노·건우·상원·씬롱·안신·상현)이 데뷔 100일 동안 음반과 음악방송, 음원 차트,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쌓았다.

▲ALPHA DRIVE ONE 단체 프로필 사진(사진=웨이크원)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월 12일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로 데뷔한 뒤 100일 동안 활동 반경을 빠르게 넓혔다. 데뷔 초반부터 음반 판매량과 음악방송 성적을 끌어올린 데 이어 국내외 차트, 패션, 예능까지 활동 범위를 확장하며 팀의 초반 기세를 분명하게 남겼다.

가장 먼저 수치로 확인된 성과는 음반 판매량이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앨범 유포리아로 초동 144만 장을 넘기며 역대 K팝 그룹 데뷔 초동 2위 기록을 세웠다.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으로는 데뷔 10일 만에 MBC M·MBC every1 ‘쇼! 챔피언’에서 첫 1위를 차지했다. 이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정상에 오르며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했고, 보이그룹으로는 약 9년 만에 데뷔곡으로 지상파 3사 1위를 거머쥐었다.

▲ALPHA DRIVE ONE ‘Madame FIGARO Hong Kong’ 커버(사진=마담 피가로 홍콩)

음원과 해외 차트 성적도 뒤따랐다. 유포리아는 발매 직후 타이틀곡을 포함한 전곡을 멜론 TOP100에 올렸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7위도 기록했다. 이 앨범은 일본·싱가포르·태국·말레이시아·대만·러시아 등 전 세계 18개 지역 아이튠즈 차트 TOP5에 이름을 올렸고,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일간 차트 1위와 일본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주간 앨범 랭킹 상위권 2주 연속 유지 성과도 함께 남겼다.

활동 무대는 음악에만 머물지 않았다. 알파드라이브원은 K팝 그룹 최초로 엘르맨 프레쉬 차이나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고,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마담 피가로 홍콩 디지털 커버에도 이름을 올렸다. 데뷔 직후에는 세계 4대 패션위크 가운데 하나인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했고, 일본 최대 규모 패션 축제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TGC)’ 무대에도 올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방송과 온라인 콘텐츠 출연도 이어졌다. 알파드라이브원은 tvN ‘놀라운 토요일’, KBS2 ‘개그콘서트’를 비롯해 ▲집대성 ▲이쪽으로 올래 ▲덕밥집 ▲민주의 핑크 캐비닛 등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며 예능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넓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알파드라이브원이 데뷔 100일 만에 음악과 패션, 예능 전반에서 성과를 쌓았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알파드라이브원이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영향력을 넓히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jeonwoomi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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