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과 블랙의 대비”… QWER 시연, 미니 4집 ‘세레모니’ 콘셉트 포토 공개
– QWER 시연, 콘셉트 사진 공개로 컴백 예고
– 27일 오후 6시 신보 발매, 카운트다운 돌입
– 순백·블랙 대비로 자아 서사 정체성 강조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쵸단·마젠타·히나·시연)이 미니 4집 ‘세레머니(CEREMONY)’ 시연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QWER은 지난 16일 공식 채널을 통해 27일 오후 6시 발매하는 미니 4집 세레머니의 시연 콘셉트 사진을 선보이며 컴백 일정에 맞춘 티징 콘텐츠를 이어갔다. 이번 신보는 팀으로서의 정체성과 개인으로서의 자아를 찾는 과정을 지나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앨범이라고 소속사 쓰리와이코프레이션이 밝혔다.
이번 사진에서 시연은 꽃 장식을 더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앞세웠고, 또 다른 컷에서는 블랙 의상으로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인상을 드러내며 상반된 이미지를 한 번에 소화했다. 서로 다른 무드를 오가는 방식으로 시연은 무결점 비주얼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QWER은 시연뿐 아니라 쵸단, 마젠타, 히나도 화이트와 블랙을 오가는 대비된 콘셉트를 차례로 내세우며 신보가 들려줄 음악의 분위기를 확장했다. 멤버 전원이 상반된 스타일을 소화한 만큼 세레머니에 담길 음악과 콘셉트를 향한 관심도 함께 커졌다.
쓰리와이코프레이션은 세레머니에 대해 팀의 정체성과 각자의 자아를 확인하는 여정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방향을 다짐한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QWER은 27일 오후 6시 세레머니를 발매한다.
reivianjeon@trus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