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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성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 키스오브라이프, 라이브 방송서 입장 밝혀

– 키스오브라이프, 안무 논란에 직접 입장 밝히며 해명
– 라이브 방송 통해 비판 존중·상처된 심경 전해
– 후 이즈 쉬 챌린지 논란 온라인서 계속 확산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쥴리·나띠·벨·하늘)가 신곡 ‘Who is she(후 이즈 쉬)’ 안무 선정성 논란과 관련해 라이브 방송에서 직접 입장을 밝혔다.

▲KISS OF LIFE 싱글 2집 ‘Who is she’ Enchantment 버전 콘셉트 포토(사진=S2 엔터테인먼트)

키스오브라이프는 최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후 이즈 쉬 일부 안무를 둘러싼 선정성 논란을 언급했다. 멤버들은 “늘 새로운 도전을 하고 당당하고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며 “좋은 반응만 있을 수 없다는 건 알지만 그럼에도 도전하는 우리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한다. 그걸 멋있게 봐주는 팬들에게도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키스오브라이프는 비판 여론도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전했다. 멤버들은 “저희는 옳은 피드백을 겸허히 받아들일 준비가 된 사람들”이라며 “춤, 음악, 예술은 각자 보는 기준이 다르다. 비판하는 의견도 존중한다. 그분들도 틀리지 않았다. 그렇게 느꼈다면 느낀 거니까”라고 말했다.

또한 멤버들은 논란을 넘어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말에 대한 생각도 함께 꺼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서로에게 상처되는 말은 좀 속상하다”며 “모든 여성들은 다 아름답고 다 섹시하고 다 완벽하고 다 각자만의 이유로 다른건데, 뭐가 답이냐. 답이 하나 있는 것처럼 거기에 가깝지 않으면 이상하다고 말하는 것이 있다. 제일 중요한 건 자기가 제일 자신감있다는 마음인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번 논란은 최근 공개된 후 이즈 쉬 안무 챌린지 영상에서 불거졌다. 영상 속 멤버들은 서로를 바라보다가 목을 조르고 골반을 튕기는 퍼포먼스를 이어갔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나치게 선정적이다”, “목 조르는 퍼포먼스는 불쾌하다”는 반응을 내놨다.

reivianjeo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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