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아시아 6개 노선 대상”… 에어프레미아, 유류할증료 부담 낮춘 특별 할인 진행
– 에어프레미아, 미주·아시아 특가 프로모션
– 6개 노선 대상, 9~14일 선착순 판매
– 유류할증료 부담 낮춘 한정 좌석 운영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유류할증료 인상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에어프레미아는 9일 최근 유가 상승으로 커진 여행객 부담을 덜기 위해 항공 운임을 조정하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유류할증료가 오르는 상황에서도 고객이 체감하는 총여행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모션은 9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 대상 노선은 미주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와 아시아 ▲방콕 ▲다낭 ▲홍콩 등 모두 6개 노선이다.
탑승 가능 기간은 노선별로 다르게 운영한다. 미주 노선은 9일부터 7월 17일까지, 아시아 노선은 21일부터 7월 9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특정 날짜에 한해 한정 좌석을 선착순으로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같은 노선이라도 출발 날짜에 따라 운임이 다르게 책정될 수 있고, 클래스별로도 요금 차등을 적용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유류할증료 인상 추세 속에서도 고객이 실제로 부담하는 총 여행 비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합리적인 운임 체계를 통해 항공 여행 접근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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