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소양아트서클 주차 문제 해소…사이로248′ 공영주차장으로 전면 전환
– 공지천 벚꽃길·소양아트서클 방문객 증가 따른 이용 편의 개선
– 안전성 확보 완료… 내년 하반기까지 관광형 공영주차장 조성
– 근화동 일대 임시주차장 3곳 포함 총 4개소 주차 수요 분산 유도
[트러스트=박민철 기자] 공지천 벚꽃길과 소양아트서클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춘천시는 근화동 ‘사이로248’ 일원에 임시로 운영 중인 주차장을 정식 공영주차장으로 전환해 관광형 주차장으로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최근 구조안전성 검토 결과 안전성이 확보됐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주차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설 보완 작업을 거쳐 내년 하반기까지 공영주차장 조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춘천의 대표 명소인 공지천 일대와 소양아트서클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보다 안정적인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요 관광지와 인접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적극 활용해 관광객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대폭 높인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시는 쾌적한 교통 환경을 위해 현재 근화동 일대에서 운영 중인 임시주차장 3개소를 포함, 총 4개소의 주차장을 적극적으로 안내하여 방문객들의 주차 수요를 효과적으로 분산할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공지천 일대는 벚꽃 개화기 등 특정 시기마다 방문객이 집중되면서 고질적인 주차 불편이 반복돼 왔다”며 “사이로248 주차장을 공영화해 한층 안정적인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주변 주차장 안내 시스템을 강화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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