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 작사·작곡 참여”… 두 번째 싱글 ‘왓츠 어 걸 투 두’로 컴백하는 우주소녀 다영
– 다영, 7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로 솔로 컴백
– 오후 6시 음원 발매로 신곡 베일 벗는다
– 전곡 작사·작곡 참여에 LA 티저까지 공개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우주소녀(WJSN)(설아·엑시·보나·은서·다영·루다·여름·수빈·다원·연정) 다영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왓츠 어 걸 투 두)’를 발표하고 솔로 컴백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영은 7일 신곡을 발표한다. 이번 싱글은 다영이 지난해 9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gonna love me, right?(고나 럽 미, 롸잇?)’ 이후 다시 내놓는 솔로 작업물이다.
이번 싱글은 다영의 이야기를 바탕에 둔 작품으로 짜였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의 단면을 담아낸 곡이라고 소개했고, 다영은 솔직한 감정을 풀어내는 방식으로 지금의 자신을 노래에 담았다고 밝혔다.
수록곡 구성에는 다영의 참여도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이번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What’s a girl to do(왓츠 어 걸 투 두)’와 수록곡 ‘Priceless (kaching kaching)(프라이스리스)’ 두 곡이 담기며, 다영은 전곡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서로 다른 분위기와 메시지로 솔로 아티스트의 서사를 넓혔다.
타이틀곡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때 맞닥뜨리는 복잡한 감정을 중심에 둔 곡이다. 설렘과 고민, 망설임이 교차하는 순간을 가사에 담았고, 다영의 보컬과 리드미컬한 댄서블 비트를 결합해 곡의 방향을 잡았다. 여기에 포인트 안무까지 더해지며 음원과 퍼포먼스를 함께 앞세운 구성을 갖췄다.

발매 하루 전 공개된 티저 영상은 신곡 무대의 분위기를 먼저 보여줬다. 지난 6일 공개된 두 번째 티저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거리에서 펼친 퍼포먼스가 담겼고, 화면 중심에 선 다영의 에너지와 당당한 매력이 신곡의 인상을 먼저 전했다.
다영의 솔로 이력도 이번 컴백의 배경으로 이어진다. 다영은 첫 디지털 싱글 고나 럽 미, 롸잇으로 음악방송 1위를 기록했고, 이후 영국 NME와 미국 포브스, 폭스 13 시애틀 등 해외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를 통해 다영의 솔로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싱글은 다영이 솔로 아티스트로 이어가는 다음 단계의 작업이다. 다영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왓츠 어 걸 투 두)’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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