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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의 재집결”… 워너원, 새 리얼리티 ‘백 투 베이스’ 28일 첫 공개

– 워너원, 7년 만의 팀 재집결 리얼리티 공개
– 28일 엠넷플러스 첫선, 같은 날 엠넷 방송
– 6일 상암 팬 행사 열고 완전체 행보 본격화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Wanna One)(강다니엘·박지훈·이대휘·김재환·옹성우·박우진·라이관린·윤지성·황민현·배진영·하성운)이 새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워너원 고 : 백 투 베이스)’로 다시 뭉친다.

▲Wanna One 새 리얼리티 ‘WANNA ONE GO : Back to Base'(사진=엠넷플러스)

엠넷플러스는 1일 워너원의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 : 백 투 베이스를 오는 28일 처음 공개한다고 밝혔다. 워너원이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다시 모이는 것은 약 7년 만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워너원이 남긴 팀의 상징성과 멤버들의 현재를 함께 묶는 자리로 꾸려졌다. 워너원은 2017년 데뷔 직후 고척 스카이돔에 입성했고, 데뷔 앨범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으며, 주요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이른바 워너원 신드롬의 중심에 섰다. 프로젝트 그룹 활동이 끝난 뒤에도 멤버들은 솔로 가수, 배우, 프로듀서로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그만큼 이번 재결합 리얼리티는 팀으로 다시 모였다는 사실 자체에 무게가 실린다. 각자 다른 자리에서 경력을 쌓아온 멤버들이 다시 워너원이라는 이름 아래 한자리에 선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은 오랜 시간 재회를 기다린 팬들에게도 의미가 큰 콘텐츠다.

론칭에 앞서 팬들과 먼저 만나는 일정도 잡혔다. 워너원은 오는 6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문화공원에서 오프닝 세리머니를 연다. 이 장소는 이들의 시작점이자 상징적인 공간으로 제시됐다.

이번 오프라인 행사는 7년 만에 다시 출발하는 워너원의 여정을 팬들과 함께 열기 위해 마련됐다. 첫 만남의 기억이 남은 장소에서 워너블과 다시 마주하며 프로그램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라는 설명이다.

제작진도 이번 기획의 의미를 짚었다. 제작진은 워너원이 단순한 프로젝트 그룹을 넘어 한 시대를 상징하는 아이콘이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한 멤버들이 다시 워너원으로 모여 만드는 이번 리얼리티가 오랜 기다림 끝에 팬들에게 닿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워너원 고 : 백 투 베이스는 28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를 통해 처음 공개되며, 엠넷에서는 같은 날 오후 8시 방송한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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