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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득남 소식 전해… “아빠가 됐습니다”

– 산이, SNS를 통해 2세 탄생 소식을 직접 알리며 아빠가 됐다고 밝혀
–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아이를 안은 아내와 눈물을 흘리는 산이의 모습 담겨
2022년 결혼 후 약 4년 만에 부모가 된 산이에게 축하가 이어져

[트러스트=박민철 기자] 래퍼 산이가 아빠가 됐다.

▲산이, 득남 소식 전해 ⓒ산이 SNS

산이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빠가 됐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히며 2세 탄생 소식을 직접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 직후 아내가 갓 태어난 아이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과, 그 옆에서 감격에 겨운 듯 눈물을 흘리는 산이의 모습이 담겼다. 새 생명을 마주한 순간의 벅찬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특히 산이는 결혼 약 4년 만에 아이를 품에 안게 된 만큼,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오열하는 모습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사진 한 장만으로도 그가 얼마나 오랜 기다림 끝에 이 순간을 맞았는지 짐작하게 했다.

앞서 산이는 지난해 9월 “임밍아웃! 이름은 째째에요”라는 글과 함께 아내의 임신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이후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났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과 지인들의 축하 메시지도 잇따르고 있다.

▲산이, 득남 소식 전해 ⓒ산이 SNS

누리꾼들은 “진심으로 축하한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길 바란다”, “행복한 가정 이루길 응원한다” 등 따뜻한 반응을 보내며 산이 가족의 새 출발을 함께 축복하고 있다.

한편 산이는 2022년 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이후 약 4년 만에 부모가 되는 기쁨을 안으며,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열게 됐다.

trus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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