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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건강 회복 위해 활동 중단… “당분간 휴식 전념”

– JYP엔터테인먼트, 다현의 건강 회복을 위해 당분간 활동 중단 밝혀
– 다현, 발목 부상과 골절 진단 이후 남은 일정까지 멈추고 회복에 전념
트와이스, 다현 없이 월드 투어를 이어가며 복귀 시점은 추후 결정

[트러스트=박민철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건강 회복을 위해 당분간 팀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다현의 현재 건강 상태와 향후 활동 계획을 알리며, 당분간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우선이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트와이스 다현, 건강 회복 위해 활동 중단 ⓒJYP

JYP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컨디션과 공연 참여 여부를 신중히 논의한 끝에 현재는 활동보다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현은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안무 수행이 가능한 컨디션이 되는 시점에 맞춰 활동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현은 이미 발목 부상 여파로 일부 일정에 불참해왔다. 지난달 북미 투어 초반부터 발목 통증을 호소한 그는 현지에서 치료를 이어왔고, 귀국 후 정밀 검사에서 골절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의료진과 소속사의 논의 끝에 북미 공연 일부에 불참했으며, 결국 남은 활동까지 잠정 중단하고 회복에 집중하기로 했다.

소속사는 팬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JYP는 “다현의 무대를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계속해서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아티스트가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와이스 다현, 건강 회복 위해 활동 중단 ⓒJYP

앞서 JYP는 다현의 북미 투어 불참 소식을 전하면서도 건강을 최우선에 둔 결정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비행과 공연 특성상 지속적인 보행과 이동, 안무 수행이 골절 부위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도록 했다는 설명이었다.

2015년 데뷔한 트와이스는 ‘우아하게’, ‘TT’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3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월드 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진행하며 전 세계 43개 지역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27일과 28일 미국 올랜도 공연을 시작으로 9개국 17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트와이스 다현, 건강 회복 위해 활동 중단 ⓒJYP

최근 JTBC 드라마 ‘러브 미’를 통해 연기 활동도 병행해온 다현이 건강을 회복한 뒤 어떤 모습으로 다시 팬들 앞에 설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trus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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