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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2집 선공개 무대”… 에스파, WDA 음악 방송 출격

– 에스파 WDA 무대, 힙합 기반 댄스곡 공개
– 14일부터 음악방송 출연하며 퍼포먼스 전개
– 구조감 스타일링 거쳐 29일 정규 2집 발매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에스파(aespa)(카리나·지젤·윈터·닝닝)가 정규 2집 선공개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더블유디에이 홀 디퍼런트 애니멀)’ 무대를 음악 방송에서 선보인다.

▲aespa 정규 2집 ‘LEMONADE’ MUTANT 버전 콘셉트 포토(사진=SM 엔터테인먼트)

에스파는 14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5일 KBS2 ‘뮤직뱅크’, 16일 MBC ‘쇼! 음악중심’, 17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선공개곡 더블유디에이 무대를 펼친다. 정규 2집 발매에 앞서 음악 방송 무대를 통해 팬들과 먼저 만나는 일정이다.

더블유디에이는 웅장한 신스 베이스와 묵직한 훅을 앞세운 힙합 기반 댄스곡이다. 안무 역시 힙합 베이스의 무브와 그루브를 중심으로 짜였으며, 곡의 무게감을 살리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퍼포먼스에서는 코러스 구간의 간결한 움직임과 그루브의 완급 조절이 핵심이다. 벌스와 아웃트로에서는 카리나, 지젤, 윈터, 닝닝의 개성과 캐릭터를 살린 동작을 배치해 멤버별 표현을 드러낸다.

이번 활동 비주얼은 밀도감 있는 실루엣과 슬릭한 구조감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에스파는 초월적인 존재감을 강조한 의상을 통해 더블유디에이의 강렬한 콘셉트를 무대 위에서 구현한다.

에스파는 더블유디에이를 선공개한 뒤 29일 오후 1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같은 날 음반도 함께 발매한다.

reivianjeo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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