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사옥이 콘셉트 공간으로”… 르세라핌,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 원’ 네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
– 르세라핌 콘텐츠, 하이브 사옥 배경으로 공개
– 콤팩트 버전 영상과 멤버별 개인 컷 구성
– 22일 오후 1시 정규 2집 발매 예정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김채원·사쿠라·허윤진·카즈하·홍은채)이 정규 2집 ‘PUREFLOW pt.1(퓨어플로우 파트1)’의 콤팩트 버전 콘텐츠를 공개했다.

르세라핌은 15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콤팩트 버전 영상과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이번 콘텐츠는 신보의 마지막 비주얼 콘셉트로 구성됐으며, 하이브 사옥 곳곳을 배경으로 멤버들의 일상적인 공간과 세련된 연출을 함께 담았다.
영상은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멤버들은 연습실과 회의실, 스타일링룸 등 하이브 사옥 내부를 자유롭게 오가며 각 공간의 분위기를 활용했고, 감각적인 배경음악과 스타일리시한 화면 구성이 더해져 패션 필름에 가까운 무드를 만들었다.

단체 콘셉트 포토에서는 르세라핌이 사옥 지하주차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익숙한 업무 공간을 콘셉트 공간처럼 재해석한 연출이 적용됐고, 멤버들은 힙한 분위기를 앞세워 신보의 시각적 이미지를 강조했다.
개인 컷은 멤버별 개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채원은 스타일링룸에서 시크한 분위기를 드러냈고, 사쿠라는 프린터기를 활용한 장면으로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었다. 허윤진은 화려한 액세서리와 네일아트로 강렬한 존재감을 강조했으며, 카즈하는 복도에서 유연한 스트레칭 포즈를 선보였다. 홍은채는 바닥에 누운 채 윙크를 보내며 발랄한 에너지를 보여줬다.

르세라핌은 최근 글로벌 투어와 음악 활동을 통해 세계 팬덤을 넓히고 있다. 퍼포먼스와 비주얼 콘셉트 완성도를 앞세운 활동도 꾸준히 이어졌으며, 이번 콤팩트 버전 콘텐츠 역시 신보 발매 전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맡았다.
르세라핌의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1’은 오는 22일 오후 1시 발매된다. 타이틀곡은 ‘BOOMPALA(붐팔라)’다.
reivianjeon@trus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