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에 8개꼴 생성”… 보이넥스트도어, ‘똑똑똑’ 숏폼 콘텐츠 급증
– 보이넥스트도어 숏폼, 신곡 콘텐츠 성과 확대
– 틱톡 영상 1만 8,000건에 릴스 오디오 진입
– 한중일 차트 성적 거쳐 6월 8일 정규 발매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성호·리우·명재현·태산·이한·운학)가 선공개곡 ‘똑똑똑(Knock Knock)’으로 숏폼 성과를 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11일 정규 1집 ‘HOME(홈)’의 선공개곡 똑똑똑을 발표했다. 14일 오전 8시 기준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에서는 이 곡을 활용한 영상이 약 1만 8,000건 올라왔고, 발매된 지 만4일이 지나기 전 1분에 8개꼴로 관련 콘텐츠가 만들어졌다.
숏폼 반응은 틱톡에만 머물지 않았다. 똑똑똑은 13일 인스타그램 릴스 인기 상승 오디오 19위에 이름을 올리며 짧은 영상 플랫폼 안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친숙한 초인종 소리로 시작하는 도입부와 “똑똑똑 BND coming at your door”, “RSVP”를 반복하는 후렴구가 콘텐츠 제작에 활용되며 곡의 중독성을 드러냈다.
똑똑똑은 여섯 명의 불청객이 전역을 불시에 찾아간다는 내용을 담은 힙합 곡이다.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둔 보이넥스트도어의 당찬 선전포고 성격을 지닌 노래로, 한국과 중국, 일본 차트에서도 성적을 냈다. 12일 자 한국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에서는 36위, 13일 자 일본 라인뮤직 데일리 뉴 송 톱 100에서는 28위, 중국 QQ뮤직 신곡 차트에서는 80위에 올랐다.
뮤직비디오 성과도 함께 나왔다. 똑똑똑 뮤직비디오는 11일 자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를 차지했고, 영상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400만 뷰를 넘겼다. 여섯 멤버는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똑똑똑 무대를 방송에서 처음 공개한다.
앞서 공개된 퍼포먼스 비디오에서는 칼군무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중심으로 곡의 무대 색깔을 먼저 보여줬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숏폼에서 형성된 반응과 뮤직비디오 성과를 방송 무대로 연결하며 선공개곡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6월 8일 정규 1집 홈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팀이 지나온 시간과 그 안에서 느낀 감정, 경험을 음악으로 녹였으며, 데뷔 초부터 직접 쓴 곡으로 사랑을 받아온 보이넥스트도어의 첫 정규 앨범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jeonwoomin@trus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