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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활약으로 수상까지”… 이채연, ‘SBS 연예대상’ 루키 UP상 수상

– 이채연, SBS 연예대상서 루키 UP상 수상 영예
– 수상 직후 춤으로 기쁨 표현, 드레스 미끄러짐 해프닝도
– 제작진과 팀원 언급하며 소감, 팬덤 채리쉬에 감사 전해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가수 이채연이 SBS 대표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보여준 활약을 인정받아 ‘루키 UP상’을 수상했다.

▲‘루키 UP상’ 수상한 이채연(사진=2025 SBS 연예대상)

‘2025 SBS 연예대상’은 30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렸으며 전현무, 이수지, 차태현이 공동 진행을 맡았다.

시상식에서는 SBS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신인 출연자를 대상으로 시청자 투표를 통해 ‘루키 UP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루키 UP상’ 후보에는 ▲FC 원더우먼 마시마 유 ▲FC 발라드림 정예원 ▲FC 탑걸 이채연 ▲FC 발라드림 벤 ▲FC 불나비 한초임 등 다섯 명이 올랐다.

▲‘루키 UP상’ 수상한 이채연(사진=2025 SBS 연예대상)

이채연은 수상자로 호명되자 같은 테이블의 동료들과 함께 춤을 추며 기쁨을 만끽했다. 이어 무대로 오르던 이채연은 긴 드레스로 인해 여러 차례 미끄러지자 유재석과 유연석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

수상 소감에서 이채연은 “K팝스타 시즌3에서 동생과 함께 SBS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했었는데, 이번에는 드레스를 입고 상을 받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루키 UP상’ 수상한 이채연(사진=2025 SBS 연예대상)

이어 “5초만 뛰었는데도, 5분 뛰는 것처럼 편집해주시고, 골키퍼 되자마자 원샷 많이 잡아주셔서 이 상을 받은 거 같다”며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 FC 탑걸 감독과 코치진, 그리고 팀원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되는 형식이었던 만큼 팬들에 대한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이채연은 “채리쉬들 이상을 받게 해주려고 매일매일 투표 해준 거 잘 알고 있으며 고맙고 사랑한다”고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루키 UP상’ 수상한 이채연(사진=2025 SBS 연예대상)

이채연은 마지막으로 “오는 1월 14일부터 ‘골 때리는 그녀들’ 리부트 시즌이 시작된다”며 프로그램 재개 소식을 알리고 수상 소감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남자 신인상에 김원훈, 여자 신인상에는 이수지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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