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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만에 돌아온다!”… 리센느, 미니 3집 ‘립밤’으로 11월 25일 컴백

– 리센느, 11월 25일 미니 3집 ‘립밤’으로 4개월 만에 컴백
– ‘하트 드롭’ 선공개 예고… 모션 포스터로 콘셉트 암시
– 향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세계관, 리센느 정체성 강화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가 미니 3집 ‘립밤(lip bomb)’을 발표하고 11월 25일 오후 6시 컴백한다.

▲RESCENE 미니 3집 ‘lip bomb’ 모션 포스터(사진=더뮤즈 엔터테인먼트)

리센느는 지난 2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 앨범 ‘립밤’의 모션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 일정을 밝혔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영수증 형태의 이미지가 등장했고, 앨범명과 발매 일시가 명확히 기재돼 있어 시선을 끌었다.

영수증 이미지에는 ‘베리 플레이버 x 100’, ‘5 프룻 타입스 x 20’ 등의 문구가 함께 담겼으며, 이를 통해 이번 앨범의 콘셉트를 암시했다. 다섯 멤버 각각의 개성과 향을 과일 향으로 형상화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 ‘하트 드롭(Heart Drop)’은 정식 발매에 앞서 오는 11월 6일 선공개된다. 이 곡은 ‘립밤’ 발매에 앞서 앨범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역할을 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포인트로 작용한다.

리센느는 데뷔 이래 ▲플로럴향 ▲앰버그리스향 ▲비누향 ▲풀향 등 ‘향’을 테마로 한 독특한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그룹명인 리센느는 ‘향기로 다시(RE) 장면(SCENE)을 떠올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콘셉트 일관성과 감각적인 연출을 유지해 왔다.

리센느는 지난 7월 두 번째 싱글 ‘디어리스트(Dearest)’를 발매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새 앨범을 선보인다. 빠른 템포로 이어지는 이번 활동은 신보 ‘립밤’을 통해 그룹의 음악적 정체성과 ‘명곡 맛집’이라는 별칭을 다시 한번 확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reivianj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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