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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쇼케이스 열기 잇는다”… 하츠투하츠, 그래미 뮤지엄 무대 공개

– 하츠투하츠, 그래미 뮤지엄 공연으로 존재감 입증
– LA 공연 전석 매진 기록, 현지 팬 반응 확인
– 루드! 포커스 무대·토크 이어 28일 팬미팅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지우·카르멘·유하·스텔라·주은·에이나·이안·예온)가 그래미 뮤지엄 공연을 열고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넓혔다.

▲그래미 뮤지엄 공연을 연 Hearts2Hearts(사진=SM 엔터테인먼트)

하츠투하츠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에서 글로벌 스핀 라이브: 하츠투하츠를 진행했다. 북미 쇼케이스에 이어 이번 공연도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인터뷰와 퍼포먼스를 함께 엮은 무대로 현지 관객의 반응을 끌어냈다.

글로벌 스핀 라이브는 그래미 어워드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 산하 기관이 여는 공연이다. 그래미 브랜드를 바탕으로 초청 아티스트의 음악과 커리어를 조명하는 자리인 만큼, 이번 무대는 하츠투하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확보한 주목도를 보여주는 일정으로 연결됐다.

공연에 앞서 그래미 뮤지엄도 기대를 드러냈다. 그래미 뮤지엄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하츠투하츠의 출연 소식을 알리며 “하츠투하츠는 여덟 멤버들이 각자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 팀”이라며 “강렬한 존재감과 무한한 가능성을 앞세워 글로벌 음악계에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 같은 기대에 맞춰 하츠투하츠는 무대 구성에서도 팀의 색을 분명히 드러냈다. 공연에서는 발랄하고 당돌한 매력을 담은 ‘루드!(RUDE!)’, 쿨하고 시크한 무드의 ‘포커스(FOCUS)’, 통통 튀는 긍정 에너지를 앞세운 ‘스타일(STYLE)’ 무대를 선보였고, 이어 진행자와 함께한 토크 코너에서는 팀의 음악 세계와 활동 에피소드, 차곡차곡 쌓아온 성과, 연습생 시절, 팀의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번 그래미 뮤지엄 공연은 북미 쇼케이스에 이어 현지 접점을 넓히는 일정이기도 했다. 전석 매진 기록과 현장 반응을 통해 하츠투하츠는 공연형 콘텐츠와 토크를 함께 소화하는 팀의 무대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

하츠투하츠는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테니스 인도어 스나얀에서 팬미팅을 연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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