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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밀리언셀러 도전”… 투어스, 27일 미니 5집 ‘노 트래지디’ 공개

– 투어스, 미니 5집 발매와 널 따라가 공개
– 선주문 116만 장에 따룸따룸 트렌드 1위
– 6종 오피셜 포토로 신보 콘셉트 확장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투어스(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가 미니 5집 ‘NO TRAGEDY(노 트래지디)’를 발매한다.

▲TWS 미니 5집 ‘NO TRAGEDY’ LOVE GUIDE 버전 오피셜 포토(사진=플레디스)

투어스는 27일 오후 6시 미니 5집 노 트래지디를 공개하고 컴백 활동에 들어간다. 앞서 ‘OVERDRIVE(오버드라이브)’의 앙탈 챌린지로 대중적 화제성을 키운 만큼, 이번 앨범은 챌린지 흥행 이후 투어스가 내놓는 새 음악적 행보라는 점에서 팀의 다음 방향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노 트래지디는 정해진 운명을 기다리는 대신 사랑을 스스로 완성해 가는 투어스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여섯 멤버는 사랑을 향해 망설임 없이 나아가는 직진 로맨스를 트렌디한 음악과 퍼포먼스 안에 녹였고, 풋풋한 첫 만남에서 뜨거운 열정으로 이어지는 감정선을 청춘 서사로 풀어냈다.

▲TWS 미니 5집 ‘NO TRAGEDY’ FINAL MOVE 버전 오피셜 포토(사진=플레디스)

앨범에 대한 관심은 수치로 먼저 드러났다. 노 트래지디 선주문량은 지난 24일 기준 116만 장을 기록했으며, 이는 미니 4집 ‘play hard(플레이 하드)’ 최종 선주문량 64만 8,182장의 두 배에 가까운 규모다. 투어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첫 밀리언셀러 타이틀에 도전한다.

온라인 반응도 컴백 전부터 구체적인 지표를 남겼다. X(옛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서는 타이틀곡 ‘널 따라가(You, You)’의 후렴구 “Dda-rum”을 들리는 대로 적은 따룸따룸이 1위에 올랐고, 이를 포함한 새 앨범 관련 키워드 6개가 순위권에 진입했다.

▲TWS 미니 5집 ‘NO TRAGEDY’ COMPACT HUSH 버전 콘셉트 포토(사진=플레디스)

타이틀곡 널 따라가는 꿈처럼 다가온 운명의 상대에게 마음을 숨기지 않고 전하는 곡이다. “내 세상이야 너는 이제”라는 가사는 R&B 감성을 담은 하우스 사운드와 맞물리며, 투어스가 이번 앨범에서 내세운 직진 로맨스의 핵심 정서를 설명한다.

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의 참여도 담겼다. 도훈, 영재, 한진, 지훈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사랑에 서툰 소년의 마음을 솔직하고 재기발랄한 언어로 풀어냈고, 팀이 쌓아온 청량한 에너지는 사랑을 향해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청춘 로미오의 태도로 확장됐다.

▲TWS 미니 5집 ‘NO TRAGEDY’ COMPACT RUSH 버전 콘셉트 포토(사진=플레디스)

음악적 구성도 기존보다 넓어졌다. 투어스는 노 트래지디에서 ▲하우스 ▲R&B ▲붐뱁 힙합 ▲펑크 ▲록 등 여러 장르를 다루며 음악 스펙트럼을 넓혔고, 기존 곡에서 자주 들려주지 않았던 발성과 창법을 시도해 팀의 보컬 활용 범위를 넓혔다.

퍼포먼스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일부 공개됐다. 타이틀곡 안무는 리드미컬한 스텝 위에 긴 팔과 다리를 활용한 동작을 배치한 구성이며, 후렴구 “Dda-rum” 구간에서는 어깨와 발을 흔드는 포인트 안무가 중심을 이룬다. 투어스는 앙탈 챌린지에 이어 새 후렴 안무를 앞세워 컴백 무대를 구성한다.

비주얼 콘셉트도 앨범의 흐름과 함께 공개됐다. 투어스는 총 6종의 오피셜 포토를 통해 풋풋한 감성, 짙어진 성숙미, 첫사랑 선배 이미지를 각각 다른 분위기로 제시했고, 음악·퍼포먼스·비주얼을 함께 묶은 방식으로 미니 5집 노 트래지디의 컴백 서사를 완성했다.

jeonwoomi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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