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와 NIGHT 반전”… 퀸즈아이, 새 앨범 단체·개인 포토 공개
– 퀸즈아이 콘셉트 공개, Y2K 감성 전면화
– DAY·NIGHT 버전 구성, 총 7개 트랙 수록
– 28일 음원 공개 예정, 사전 예약 판매 진행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원채·아윤·키리·서빈·진율·서하)가 두 번째 에피소드 앨범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퀸즈아이는 지난 18일과 19일 공식 SNS를 통해 ‘PRISM EP.02(프리즘 에피소드.02)’의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DAY 버전과 NIGHT 버전으로 나뉘며, 타이틀곡 ‘Y2K(와이투케이)’를 앞세운 앨범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먼저 보여주는 콘텐츠다.
DAY 버전은 레트로한 감성을 바탕으로 선명한 컬러감을 강조했다. 멤버들은 과감한 크롭티, 키치한 액세서리, 레오파드 포인트 등을 활용한 2000년대 Y2K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앨범 콘셉트와 맞물린 비주얼을 드러냈다.
NIGHT 버전에서는 도시 야경이 배경으로 쓰였다.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퀸즈아이는 캐주얼하면서도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DAY 버전과 다른 신비롭고 칠한 감성으로 콘셉트의 폭을 넓혔다.
프리즘 에피소드.02는 타이틀곡 와이투케이를 포함해 총 7개 트랙이 수록된 미니앨범이다. 앨범 작업에는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린 션 쿡, 제이슨 하스 등 글로벌 프로듀서들이 참여했다.

타이틀곡 와이투케이는 팝 앤썸 장르의 곡이다. 흡입력 있는 멜로디와 센스 있는 가사를 통해 청춘의 에너지를 표현한 곡으로, 콘셉트 포토에서 강조한 Y2K 무드와 음악적 방향을 함께 잇는다.
수록곡 ‘LBD(엘비디)’는 ‘Little Black Dress(리틀 블랙 드레스)’의 약자로, 퀸즈아이의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신스 리듬으로 담아낸 곡이다. 사랑을 시작할 때 느끼는 설렘을 표현한 ‘THIS IS LOVE(디스 이즈 러브)’에는 멤버 원채와 아윤이 작사에 참여해 각자의 감정을 녹였다.
퍼포먼스 작업에는 여러 안무가가 합류했다. 그룹 에스파(aespa)(카리나·지젤·윈터·닝닝)의 ‘Dirty Work(더티 워크)’,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지우·카르멘·유하·스텔라·주은·에이나·이안·예온)의 ‘FOCUS(포커스)’에 참여한 안무가 루트와 최예나(YENA)의 ‘네모네모’, 그룹 키키(KiiiKiii)(지유·이솔·수이·하음·키야)의 ‘404 (New Era)(404 뉴 에라)’에 참여한 안무가 레디가 함께했다.
퀸즈아이의 프리즘 에피소드.02는 현재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 판매 중이다. 앨범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jeonwoomin@trus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