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타이틀곡 선공개”… 코르티스, EP 2집 ‘그린그린’ 프로모션 캘린더 공개
– 코르티스, 5월 4일 미니 2집 발매 확정
– 4월 20일 선공개곡, 프리세이브 50만 돌파
– 릴리즈 파티 두 차례로 컴백 열기 잇는다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마틴·제임스·주훈·성현·건호)가 미니 2집 ‘GREENGREEN(그린그린)’ 프로모션 캘린더를 공개했다.

26일 오후 9시 코르티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프로모션 캘린더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4월 20일 타이틀곡 음원을 먼저 공개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정식 앨범 발매는 5월 4일로 잡혔다.
이번 캘린더에는 컴백 전후 공개될 콘텐츠 일정이 순서대로 담겼다. 4월 첫째 주에는 신보 비주얼을 담은 앨범 포토가 공개되며, 둘째 주에는 트랙리스트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가 차례로 베일을 벗는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와 안무에 초점을 맞춘 콘셉추얼 퍼포먼스 필름도 잇달아 공개된다.
팬덤 코어와의 접점을 넓히는 오프라인 일정도 포함됐다. 코르티스는 타이틀곡 발표 주간에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하고, 팬들과 직접 만나는 릴리즈 파티도 연다. 이 행사는 타이틀곡 공개 시기와 5월 4일 앨범 발매 주간에 각각 한 차례씩 진행돼 모두 두 번 열린다.
캘린더에는 후속 공개 콘텐츠에 대한 힌트도 담겼다. 미니 2집 그린그린이 나오는 5월 4일 주간에는 활동곡의 뮤직비디오와 콘셉추얼 퍼포먼스 필름이 게재될 예정이며, 곡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1’이라는 표기가 함께 적혔다. 이미지 하단에는 ‘And more to come’이라는 문구도 들어가 추가 콘텐츠 공개를 예고했다.
캘린더 이미지에는 멤버들이 직접 셀피 형식으로 찍은 사진도 삽입됐다. 광각 구도로 담아낸 사진 속 다섯 멤버는 옅은 미소와 윙크,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꾸밈없는 모습도 함께 담겼다.
발매 전 반응도 수치로 확인됐다. 코르티스의 새 앨범 그린그린은 26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프리세이브 50만 회를 돌파했다. 지난 6일 발매 공지 이후 수치가 꾸준히 오르면서 이를 반영한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3월 25일 자에서는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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