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부터 곱창까지”… 춘천의 대표 야간 명소 ‘후평어울야시장’ 다시 불 밝힌다
– 춘천 후평어울야시장 4일 개장, 매주 금·토 밤 운영
– 먹거리·공연·경연 행사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 마련
– 지난해 2만 8천 명 방문,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트러스트=박민철 기자] 춘천의 대표 야간 명소인 ‘후평어울야시장’이 다시 문을 연다. 위축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춘천시는 4월 4일 오후 5시 30분, 후평어울야시장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장식은 야시장 소개와 함께 본격적인 개장 선언, 산불 피해 모금 행사로 구성되며, 다채로운 축하 공연도 진행된다. 올해 야시장은 11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먹거리로는 메밀전병, 치킨, 곱창 등 지역 특색이 살아 있는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경연대회, 노래교실 등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후평어울야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줄 수 있는 기회”라며 “춘천 시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후평어울야시장에는 약 2만 8,1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이를 뛰어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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