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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미와 가까이”… 최예나, 홍콩 라이브 투어 성료

– 최예나 홍콩 공연 성료, 2시간 무대
– 중국어 멘트 소통, 캐치 캐치 챌린지
– 6월 도쿄 공연 예정, 아시아 투어 마무리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가수 최예나가 2026 라이브 투어 홍콩 공연을 마쳤다.

▲최예나 아시아 투어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 In Hong Kong!'(사진=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최예나는 지난 23일 홍콩 AXA 드림랜드에서 2026 최예나 라이브 투어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 In Hong Kong’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서울과 마카오, 타이베이에 이어 진행된 아시아 투어 일정으로, 최예나는 약 2시간 동안 무대를 채우며 홍콩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가 이어졌다. 최예나는 ▲‘캐치 캐치’ ▲‘네모네모’ ▲‘Drama Queen(드라마 퀸)’ ▲‘U(유)’ ▲‘설탕’ ▲‘Good Morning(굿 모닝)’ ▲‘SMILEY(스마일리)’ 등을 선보이며 밝은 에너지와 안정적인 무대 매너를 함께 보여줬다.

현지 팬들을 위한 구성도 무대에 포함됐다. 최예나는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CHN Ver.)’ 무대를 준비했고, 중국어 멘트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홍콩 공연에 맞춘 흐름을 만들었다.

▲최예나 아시아 투어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 In Hong Kong!'(사진=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최근 숏폼 플랫폼에서 화제를 모은 ‘캐치 캐치(LOVE CATCHER)’ 챌린지도 현장에서 진행됐다. 최예나는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고, “지금의 예나가 되기까지 많은 시간을 함께해 준 지구미(팬덤명) 너무 고맙다”라고 말했다.

공연 후반부에는 앙코르 무대까지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최예나는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앞세워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고, 공연장은 팬들의 함성과 떼창으로 채워졌다.

최예나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 타이틀곡 캐치 캐치로 글로벌 숏폼 플랫폼에서 반응을 얻고 있다. 아시아 투어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는 서울, 마카오, 타이베이, 홍콩 공연을 거쳤으며, 오는 6월 13일과 14일 도쿄 공연으로 이어진다.

reivianjeo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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