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매력 전면에”… 보이넥스트도어, 벙커 콘셉트 공개
– 보이넥스트도어 벙커 공개, 자연스러운 매력
– 정규 1집 홈 콘셉트, 전원 크레디트 참여
– 6월 8일 발매, 트랙 스포일러 순차 공개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성호·리우·명재현·태산·이한·운학)가 정규 1집 ‘HOME(홈)’의 ‘BUNKER(벙커)’ 버전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공개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25일 오후 10시 팀 공식 SNS와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1집 홈의 벙커 버전 콘텐츠를 게재했다. 이번 콘셉트는 앞서 공개된 ‘NAVIGATOR(내비게이터)’, ‘WEAVER(위버)’ 버전과 다른 결로 구성됐다. 두 버전이 절제된 분위기 안에서 카리스마를 강조했다면, 벙커 버전은 여섯 멤버가 자신들만의 안식처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전면에 뒀다.
콘셉트 필름은 함께 머무는 공간에서 시간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을 몽환적인 영상미로 담았다. 화면 안의 보이넥스트도어는 꾸민 듯한 연출보다 천진난만한 표정과 행동을 앞세우며, 정규 1집이 담아내려는 감정과 기억의 출발점을 팀의 일상적인 분위기와 연결했다.

콘셉트 포토에서는 멤버별 개성이 장면마다 다르게 드러난다. 성호는 만화 속 인물처럼 선명한 비주얼을 보여줬고, 리우는 표정 연기로 재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명재현은 힙한 에너지로 새로운 인상을 남겼으며, 태산은 자유분방하면서도 키치한 무드를 살렸다. 이한은 장난기 있는 포즈로 순수한 매력을 드러냈고, 운학은 차분하면서도 밝은 소년미를 보여줬다.
오는 6월 8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정규 1집 홈은 보이넥스트도어가 ‘옆집 소년들’로 불려온 시간을 돌아보며 그동안의 감정과 기억을 솔직하게 풀어낸 앨범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멤버 전원이 앨범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린 점도 이번 앨범의 주요 변화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앨범 발매 전까지 콘셉트 공개와 신곡 일부 공개를 이어간다. 오는 26일에는 ‘SWEET HOME(스위트 홈)’ 버전 콘셉트를 오픈하고, 31일에는 트랙 스포일러를 통해 신곡 일부를 처음 공개한다. 30일에는 데뷔 3주년을 맞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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