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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와 또 다른 매력”… 이채연, 미니 4집 타이틀곡 퍼포먼스 필름 공개

– 이채연 퍼포먼스 필름 공개로 활동 본격화
– 미니 4집 타이틀곡 영상서 플랫폼 무대 구성
– 줌인·줌아웃 연출과 음악 방송 활동 진행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가수 이채연이 미니 4집 타이틀곡 퍼포먼스 필름을 공개했다.

▲이채연 미니 4집 타이틀곡 ‘No Tears On The Dancefloor’ 퍼포먼스 필름(사진=디오디)

데이원드림은 지난 4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이채연의 미니 4집 ‘Till I Die(틸 아이 다이)’ 타이틀곡 ‘No Tears On The Dancefloor(노 티어즈 온 더 댄스플로어)’ 퍼포먼스 필름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 영상은 어둡고 빈티지한 분위기의 지하철역 플랫폼을 배경으로 구성됐다. 이채연은 댄서들과 호흡을 맞춰 군무를 펼쳤고, 플랫폼 공간을 무대로 활용해 노 티어즈 온 더 댄스플로어의 퍼포먼스에 집중한 장면을 담았다.

의상과 화면 연출도 퍼포먼스의 움직임을 부각하는 방식으로 짜였다. 이채연은 세련된 언밸런스 탑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했으며, 올블랙 의상을 입은 댄서들 사이에서 유려한 동작을 이어갔다. 여기에 역동적인 카메라 움직임과 과감한 줌인·줌아웃 구도가 더해지며 곡이 가진 날것의 에너지와 파워풀한 타격감을 화면에 실었다.

퍼포먼스 필름은 노 티어즈 온 더 댄스플로어의 아련하면서도 벅차오르는 감정선을 움직임으로 풀어냈다. 섬세한 동작과 머리카락까지 안무의 일부처럼 활용한 디테일, 표정 연기가 맞물리며 겉으로 드러난 화려함 뒤에 감춰진 상처를 의연하게 넘어서는 곡의 서사를 표현했다.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본편이 서사적 연출에 무게를 뒀다면, 이번 퍼포먼스 필름은 이채연의 안무와 퍼포먼스 자체를 전면에 배치했다. 영상은 무대 장치보다 동작의 흐름과 군무의 합을 중심에 두고, 이채연의 퍼포먼스 역량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구성이다.

한편 지난달 28일 미니 4집을 발매한 이채연은 컴백 2주차에 돌입해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reivianjeo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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