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돔부터 오사카까지”… 엔하이픈, 일본 4대 돔 8회 공연 진행
– 엔하이픈, 일본 4대 돔 투어 개최 확정
– 4개 도시 8회 공연, 4~5만 석 규모
– 멕시코 공연 추가, 서울서 월드투어 개막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정원·희승·제이·제이크·성훈·선우·니키)이 일본 4대 돔 투어를 연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24일 엔하이픈이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JAPAN(엔하이픈 월드 투어 블러드 사가 인 재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도쿄 돔을 시작으로 반테린 돔 나고야, 미즈호 PayPay 돔 후쿠오카, 교세라 돔 오사카까지 일본 4대 돔을 도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엔하이픈은 12월 1~2일 도쿄 돔에서 일본 공연의 막을 올린 뒤 26~27일 반테린 돔 나고야 무대에 오른다. 이어 내년 2월 6~7일 미즈호 PayPay 돔 후쿠오카, 19~20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4~5만 석 규모를 갖춘 일본 주요 돔 공연장에서 총 8회 무대를 진행한다.
이번 일본 4대 돔 투어는 네 번째 월드투어 ‘BLOOD SAGA(블러드 사가)’의 일본 일정으로 마련됐다. 블러드 사가는 오는 5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시작하는 투어로, 엔하이픈은 서울 공연 이후 일본과 남미 등으로 무대를 넓힌다.
남미 일정도 추가됐다. 당초 7월 11일 하루 공연으로 예정됐던 멕시코시티 아레나 공연은 1회가 추가됐으며, 이번 공연은 선예매 단계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엔하이픈은 일본 4대 돔 투어와 남미 추가 공연을 통해 월드투어 규모를 확대한다.
jeonwoomin@trus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