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컴백의 설렘”… 알파드라이브원, 프롤로그 싱글 ‘노 스쿨 투모로우’ 발표
– 알파드라이브원 신보 공개, 오엠지로 첫 컴백
– 프롤로그 싱글 2곡 구성, 8월 미니 2집 확정
– 노 스쿨 투모로우 발매, 앨리즈 활동 재개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리오·준서·아르노·건우·상원·씬롱·안신·상현)이 프롤로그 싱글 ‘No School Tomorrow(노 스쿨 투모로우)’를 발표한다.

알파드라이브원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프롤로그 싱글 노 스쿨 투모로우를 공개한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OMG!(오엠지)’와 수록곡 ‘Good Life(굿 라이프)’까지 총 2곡이 담겼다. 지난 2026년 1월 데뷔한 뒤 처음 맞는 컴백이라는 점에서, 이번 신보는 데뷔 활동 이후 팀의 색을 다시 보여주는 첫 번째 분기점이다.
신보의 출발점은 갑작스러운 휴교로 얻게 된 하루다.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는 선물 같은 시간을 배경으로, 알파드라이브원은 일탈의 해방감과 청춘의 설렘을 음악으로 풀었다. ‘Cold Summer Youth(콜드 서머 유스)’라는 키워드 아래 초여름의 청량함과 낭만적인 에너지를 함께 담았고, 팀이 내세우는 ‘낭만 에너제틱’ 무드도 이번 싱글의 중심에 뒀다.
타이틀곡 오엠지는 에너제틱한 힙합 비트와 트렌디한 신디사이저 사운드를 결합한 힙합 R&B 곡이다. 예측하기 어려운 날씨처럼 계속 달라지는 소년들의 마음과 점점 고조되는 감정을 담았으며, 묵직한 리듬 위에 밝은 감정을 얹는 방식으로 팀의 현재를 표현했다. 수록곡 굿 라이프는 펑키한 디스코 비트, 청량한 피아노,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어우러진 하우스 장르로, 복잡한 생각을 잠시 내려두고 자유롭고 여유로운 감정을 따라가는 곡이다.

첫 컴백을 앞둔 멤버들은 소속사 웨이크원을 통해 설렘과 긴장을 함께 전했다. 리오는 “첫 컴백이라 기대도 많이 되고 설렌다”며 팬덤 앨리즈(ALLYZ) 앞에서 다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준서는 기다려준 앨리즈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이번 컴백에서도 열심히 준비해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아르노는 첫 컴백인 만큼 새로운 매력과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무대를 향한 기대는 다른 멤버들의 답변에서도 이어졌다. 상원은 앨리즈를 다시 만난다는 생각에 설렘과 긴장이 공존한다며 하루빨리 함께 무대를 즐기고 싶다고 했고, 씬롱은 알파드라이브원의 멤버로 데뷔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여기며 다양한 무대에서 응원해주는 이들을 만날 생각에 행복하다고 말했다. 안신은 음악방송 무대에서 앨리즈를 다시 만나는 일이 기쁘다며 데뷔 활동 때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했다고 했고, 상현은 빠른 시일 안에 다시 팬들을 찾게 돼 행복하다며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들을 수 있는 밝은 곡들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프롤로그 싱글의 성격은 리오가 직접 소개했다. 그는 노 스쿨 투모로우에 대해 “일탈이 주는 해방감과 청춘의 설렘을 담았다”며 알파드라이브원만의 낭만 에너제틱한 무드를 함께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준서는 타이틀곡 오엠지를 두고 에너지 넘치고 장난기도 섞인 밝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멤버들의 개성이 잘 드러날 곡이라며, 초여름 날씨처럼 자주 바뀌는 감정이나 엉망인 상황마저 긍정적으로 즐기는 분위기를 표현했다고 전했다.

준서는 수록곡 굿 라이프에 대해서도 여행의 감각을 언급했다. 그는 두 번째 트랙이 누군가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느낌의 곡이라며, 앨리즈가 여행을 가거나 행복한 일이 있을 때 이 노래를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두 곡은 모두 밝은 리듬과 가벼운 감정을 앞세우지만, 오엠지가 변화무쌍한 감정의 상승을 담았다면 굿 라이프는 여유롭고 자유로운 기분을 중심에 둔다.
오엠지를 처음 들었을 때의 반응은 멤버들에게도 새로웠다. 아르노는 반주가 풍부해 좋았고,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스타일이라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안신은 알파드라이브원이 아직 보여주지 않았던 느낌의 곡이라고 받아들였고, 청춘다운 분위기가 있어 신선했다며 멤버들도 이런 느낌이 좋다고 이야기했던 기억을 전했다. 상현은 처음 들을 때부터 팀과 잘 어울리는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누구나 어디서든 부담 없이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이라이트 메들리(하라메)를 통해 전해진 이지 리스닝 성격도 감상 포인트로 제시됐다. 상원은 오엠지가 부담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곡인 만큼 가볍게 들으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느끼면 좋겠다고 했다. 특히 키치한 멜로디와 신나는 비트가 어우러져 편하게 듣다가도 어느 순간 에너지가 느껴지는 지점이 있다고 짚었다. 상현은 곡 전반의 밝고 신나는 분위기와 함께 퍼포먼스에서 멤버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표정, 분위기 표현에 집중하면 오엠지의 매력을 더 잘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멤버들이 추천한 감상 상황도 곡의 성격과 맞닿아 있다. 상원은 차 안에서 큰 볼륨으로 들으며 드라이브할 때나 한강으로 나들이 갔을 때 신나게 듣기 좋다고 했고, 씬롱은 편안하고 가벼운 분위기에서 들으면 잘 어울린다며 스트레스가 조금 풀리는 느낌도 있다고 말했다. 안신은 다음 날 부담이 없는 쉬는 날 전날이나 금요일 밤을 추천하며, 하루를 끝내고 편하게 쉬면서 들으면 노래의 분위기를 더 잘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퍼포먼스에서는 밝고 유쾌한 표정 연기가 주요 포인트로 꼽혔다. 씬롱은 오엠지 무대에서 표정 연기와 밝은 분위기를 살리는 일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안무 중 두 손을 얼굴 가까이에 모아 놀란 표정을 표현하는 동작이 있으며, 멤버별로 다른 매력이 담긴 표정이 포인트라고 말했다. 아르노는 나도 모르게 오엠지를 외치게 되는 순간의 감정을 팀만의 퍼포먼스로 보여줄 예정이라며, 포인트 표정과 무대 에너지를 봐달라고 했다.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초여름의 변화하는 날씨와 그 속에서도 일상을 즐기는 소년들의 모습이 담겼다. 준서는 초여름에 아버지와 시원한 화채를 만들어 먹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시간이 생긴다면 오랜만에 본가에 가서 부모님과 여름 간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했다. 안신은 차가운 수박 주스를 마셨던 기억이 먼저 생각난다며 여름휴가가 생기면 하루 종일 시원한 곳에 누워 재충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상현은 어린 시절 아파트 단지 안 분수대에서 친구들과 장난치며 놀았던 추억을 언급하며, 여름휴가가 주어진다면 그때처럼 물놀이를 하며 편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했다.

뮤직비디오 촬영과 녹음 과정에서도 곡의 분위기와 맞는 에피소드가 나왔다. 리오는 비를 맞으며 촬영한 장면이 많았고, 자전거를 타면서 폭죽이 터지는 장면도 있었다며 멤버들과 재미있게 촬영한 만큼 결과물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상원은 가사에 귀여운 포인트가 많아 녹음하면서 많이 웃었고, 특히 ‘빙글빙글’이라는 가사를 녹음할 때 많이 웃었던 기억이 있다고 했다. 씬롱은 비 오는 날씨를 좋아하는데 이번 뮤직비디오에도 비가 내리는 장면이 있었다며, 자전거를 타고 갑자기 내리는 비를 피하는 장면을 멤버들과 즐겁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컴백에서 보여주고 싶은 변화는 밝은 팀 컬러와 콘셉트 확장에 모였다. 리오는 조금 더 상큼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알파드라이브원이 이런 것도 할 수 있다고? 생각보다 소화를 잘하는데?”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했다. 준서는 성장한 모습과 새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고, 아르노는 알파드라이브원이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할 수 있는 팀이라는 점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알파드라이브원은 5월 컴백에 이어 8월 미니 2집 발매까지 확정했다. 리오는 오엠지와 함께 이번 여름을 보내면 영원한 굿 라이프를 선물하겠다고 말했고, 준서는 올여름 알파드라이브원이 뜨겁게 달려보겠다며 앨리즈와 함께라면 모든 계절을 굿 라이프로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아르노는 이번 여름을 즐겁게 보낼 수 있을 만큼 매력적인 활동이라고 소개했고, 상원은 많은 사람들의 에너지를 끌어올리며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다면서 미니 2집의 색다른 모습도 예고했다. 씬롱은 알파드라이브원과 함께라면 이번 여름을 더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활동이 될 것이라고 했고, 안신은 앨리즈와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상현은 새로워진 모습으로 팬들의 머리 위에 느낌표가 떠오를 만큼 좋은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앨리즈를 향한 메시지도 이어졌다. 리오는 첫 컴백을 앞둔 떨림과 설렘을 전하며 곧 만나자는 인사를 남겼고, 준서는 아낌없는 사랑에 감사하다며 앨리즈라는 이름이 더 빛날 수 있도록 더 멋진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말했다. 아르노는 올여름 매일 행복과 놀라움을 선사하겠다고 했고, 상원은 항상 표현해도 모자라다며 기다려주고 함께해준 팬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했다. 씬롱은 신곡이 많은 사람들에게 밝고 기분 좋은 에너지로 닿기를 바란다고 했고, 안신은 이번 활동에서 새로운 알파드라이브원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많은 사랑을 당부했다. 상현은 금방 돌아오겠다고 했던 약속을 언급하며 열심히 연습한 결과물을 빨리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멤버들에게 전한 말에서는 팀 안에서 쌓아온 시간과 앞으로의 활동 의지가 드러났다. 리오는 첫 컴백의 부담 속에서도 멤버들이 잘해내고 있다며 컴백 준비와 여러 스케줄을 함께 병행하느라 힘들었을 텐데 잘 이겨냈다고 말했다. 준서는 멤버들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보여 대단하고 기특하다며 어떤 순간에도 함께 나아가 더 높이 올라가자고 했다. 아르노는 멤버들을 만난 지 벌써 1년이 됐다며 함께 쌓아온 시간만큼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자고 전했다.
상원은 바쁜 가운데서도 각자가 스스로를 챙기고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를 주는 팀을 꾸준히 만들어가자고 했다. 씬롱은 남은 2026년에도 즐겁게 활동하며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자고 했고, 안신은 앨리즈가 깜짝 놀랄 만큼 멋진 무대를 끝까지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상현은 이번 활동도 팀만의 에너지로 끝까지 힘내서 멋지게 만들어보자며, 서로 의지하며 함께 달려줘 고맙다고 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의 프롤로그 싱글 노 스쿨 투모로우는 2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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