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와 방송 모두 잡았다”… 아이브, 더블 타이틀 흥행 이어가
– 아이브 ‘뱅뱅’ 4주 1위, 지니 5주 연속 정상
– 퍼펙트 올킬·9관왕으로 흥행 기록 이어가
– 인천 팬 콘서트 이어 4월 4일 월드 투어 시작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아이브(IVE)(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정규 2집 선공개곡 ‘뱅뱅(BANG BANG)’으로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이어갔다.

25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뱅뱅으로 멜론 주간 차트 3월 16~22일 집계에서 1위를 지키며 4주 연속 정상을 기록했다. 지니 주간 차트에서도 5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이번 활동의 음원 성적을 다시 확인했다.
국내 차트 흐름은 다른 집계에서도 이어졌다. 아이브는 한터차트 주간 3월 16~22일 음원 차트 1위를 유지했고, 월드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지키며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의 관심까지 함께 끌어냈다.
이번 성과의 중심에는 뱅뱅이 있다. 이 곡은 발매 뒤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1위를 휩쓸며 올해 나온 곡 가운데 처음으로 퍼펙트 올킬을 달성했고, 아이브 통산 여섯 번째 퍼펙트 올킬 기록도 함께 남겼다. 음악방송에서는 3주 연속 1위를 차지해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했고,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 블랙홀과 합쳐 총 9관왕에 오르며 차트와 방송 양쪽에서 성과를 쌓았다.
공식 음악방송 활동이 끝난 뒤에도 지표는 이어졌다. 아이브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3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고, 미국 빌보드는 이번 신보를 두고 “아이브라는 이름의 의미를 확장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라고 평가했다.
해외 차트에서도 신보의 흐름은 계속됐다. 뱅뱅은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 4주 연속 이름을 올렸고, 정규 2집은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수록곡 전반의 흥행을 함께 보여줬다.
무대 활동도 이어졌다. 아이브는 지난 21일과 2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아이브 네 번째 팬 콘서트 다이브 인투 아이브(2026 IVE THE 4TH FAN CONCERT DIVE into IVE)’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 공연에서 아이브는 한층 다채로워진 퍼포먼스와 안정된 공연 구성, 팀으로서의 무대 존재감을 내세웠다.
아이브는 4월 4일 쿠알라룸푸르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일정에 들어가 아시아와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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