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00만원 혜택 제공”… 아우디 코리아, 더 뉴 A6 국내 공식 출시
– 아우디, 더 뉴 A6 국내 출시 본격화
– 가솔린·디젤 6개 트림, Cd 0.23 확보
– 디지털 스테이지·B&O, 5월 혜택 운영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아우디 코리아가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더 뉴 아우디 A6’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더 뉴 아우디 A6는 아우디 프리미엄 세단의 핵심 가치를 모은 모델로, 디자인과 공기역학, 디지털 경험 전반의 완성도를 끌어올린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이다. 정교하게 다듬은 차체를 바탕으로 아우디 내연기관 모델 기준 공기저항계수 Cd 0.23을 구현했고, 이를 통해 효율성과 정숙성을 함께 확보했다.
차체와 외관은 절제된 우아함과 역동성을 함께 드러내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여유 있는 비율의 차체와 균형 잡힌 실루엣으로 존재감을 키웠고, 셀레나이트 그레이 마감의 대형 디퓨저를 적용한 어드밴스드 모델과 매트 티타늄 블랙 마감으로 퍼포먼스 이미지를 강조한 S-라인 모델 등 두 가지 외장 스타일을 마련했다. 여기에 공기 흐름을 세밀하게 정돈한 설계를 반영해 아우디 내연기관 모델 역사상 가장 낮은 공기저항계수 Cd 0.23을 달성했다.
한국 시장을 겨냥한 기본 사양도 전 트림에 폭넓게 담았다. 스위처블 파노라믹 루프를 비롯해 하이빔 어시스트, 헤드라이트 워셔, 웰컴 세레모니, 바디 컬러 사이드 미러, 사이드 미러 프로젝션 라이트를 기본 적용했고, 차량 접근 시 자동으로 작동하는 매립형 도어 핸들도 넣어 바디라인의 일체감과 사용 편의성을 함께 높였다.
라이트 구성에는 아우디의 최신 기술을 집중했다. 전 모델에 매트릭스 LED를 기본으로 넣었고, 마이크로 LED 기술을 적용한 전방 디지털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다양한 정보를 노면에 투사한다.

후면에는 2세대 디지털 OLED 테일라이트를 적용해 396개 OLED 세그먼트를 기반으로 한 입체적인 3차원 조명 디자인을 구현했고, 전후방 조합 8가지 라이트 시그니처와 다양한 라이팅 시나리오로 A6만의 이미지를 구성했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과 디젤 전 라인업으로 나뉜다. 전 트림에는 7단 자동 S 트로닉 변속기를 기본 탑재했고, 가솔린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40 TFSI는 최대출력 203.9마력,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는 271.9마력, 최상위 가솔린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55 TFSI 콰트로는 367마력을 낸다. 디젤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는 최대출력 204마력과 최대토크 40.789kgf.m를 발휘한다.
이 가운데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시스템을 적용했다. 주행 상황에 따라 효율과 정숙성을 높이는 구성이어서 보다 쾌적한 주행 감각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내는 소프트랩 디자인과 사람 중심 설계를 앞세워 첨단 디지털 스테이지와 소재 중심 디자인을 결합했다. 아우디는 이를 통해 시각적 명료성과 안락함을 함께 확보했고, 비즈니스 라운지에 머무는 듯한 실내 분위기를 구현했다.

편의사양은 트림별 성격에 맞춰 세분화했다. 전 트림에는 앞·뒷좌석 열선 시트와 요추 지지대를 포함한 앞좌석 통풍 시트가 기본 적용되며, 40 TFSI 컴포트에는 앞좌석 통풍 시트가 제외된다.
뒷좌석 폴딩 시트도 전 트림에 기본으로 들어가고, 어드밴스드 모델에는 스포츠 시트와 알루미늄 탄젠트 인테리어를, S-라인 모델에는 S 전용 스포츠 시트와 매트 브러쉬드 알루미늄 인레이를 적용했다. 55 TFSI 콰트로 S-라인에는 룸버스 패턴 나파 가죽 시트와 체스트넛 그레이 인레이를 더해 상위 트림의 고급감을 강화했다.
디지털 장비는 11.9인치 버추얼 콕핏과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10.9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는 선택 사양으로 운영하며, 55 TFSI 콰트로 S-라인에는 기본 적용한다.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콘셉트의 디지털 스테이지를 통해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직관적인 사용 환경을 누릴 수 있고,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이용하면 카카오맵과 티맵(TMAP)도 버추얼 콕핏에서 지원한다. 또한 84개 LED로 구성한 다이내믹 인터랙션 라이트가 차량과 탑승자 간 소통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안전 및 주행 보조 기능도 전 모델 기본 사양으로 채웠다.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 교통 표지 인식 및 속도 제한 기능, 후방 카메라, 파크 어시스트 프로를 포함한 주행 및 주차 어시스턴스 패키지를 적용했고, 차로 이탈 경고, 크로스 트래픽 어시스트, 회피 조향 보조, 전방 회전 보조, 긴급 제동 보조 등도 함께 넣었다.
오디오 시스템은 전 모델에 뱅앤올룹슨(B&O)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기본 적용했다. 16개 스피커, 16채널, 685와트 구성이며, 55 TFSI 콰트로 S-라인에는 810와트 출력의 사운드 시스템과 헤드레스트 스피커를 추가했다.
라인업은 총 6가지 트림으로 운영한다. ▲더 뉴 아우디 A6 40 TFSI 컴포트 ▲더 뉴 아우디 A6 40 TFSI 어드밴스드 ▲더 뉴 아우디 A6 40 TFSI S-라인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S-라인 ▲더 뉴 아우디 A6 55 TFSI 콰트로 S-라인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 S-라인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더 뉴 아우디 A6 40 TFSI 컴포트가 6,519만원부터, 더 뉴 아우디 A6 40 TFSI 어드밴스드가 6,764만원부터, 더 뉴 아우디 A6 40 TFSI S-라인이 7,206만원부터,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S-라인이 8,541만원부터, 더 뉴 아우디 A6 55 TFSI 콰트로 S-라인이 9,718만원부터,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 S-라인이 8,178만원부터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했고 개별소비세 3.5%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더 뉴 아우디 A6 출시와 함께 5월 20일까지 계약하고 6월 말까지 출고하는 고객에게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기존 아우디 차량 보유 고객 대상 트레이드인 프로그램, 아우디 구매 이력 고객 대상 익스텐디드 로열티 프로그램, 타 프리미엄 브랜드 차량 보유 고객 대상 프로그램, 30대 기업 임직원 및 전문직 직업군 대상 법인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은 중복 적용할 수 없고 조건에 따라 하나를 선택해 최대 100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200만원의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은 다른 프로그램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최대 300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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