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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첫 만남”… 르세라핌 첫 VR 콘서트 ‘인비테이션’ 15일 개봉

– 르세라핌, VR 콘서트로 극장 개봉
– 15일 피어나와 첫 만남, 체험형 공연
– 12K 화질 구현, 8월 서머소닉 출연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김채원·사쿠라·허윤진·카즈하·홍은채)이 첫 VR 콘서트 ‘르세라핌 VR 콘서트 : 인비테이션(LE SSERAFIM VR CONCERT : INVITATION)’으로 팬들과 극장에서 만난다.

▲LE SSERAFIM VR 콘서트 ‘Invitation'(사진=쏘스뮤직)

지난 1일 쏘스뮤직과 VR 콘서트 플랫폼 기업 어메이즈(AMAZE)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첫 VR 콘서트 인비테이션은 오는 15일 개봉한다. 이번 작품은 르세라핌이 피어나(FEARNOT·팬덤명)와 극장에서 처음 만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인비테이션은 르세라핌의 퍼포먼스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형 공연이다. 지난해 10월 공개한 싱글 1집 ‘SPAGHETTI(스파게티)’의 비주얼 콘셉트에서 출발해 푸드트럭과 붉은 행성을 오가는 공간을 배경으로 다섯 멤버의 무대를 담았다.

이 공연을 위해 르세라핌은 제작 단계부터 현장 작업에 깊이 참여했다. 멤버들은 사전 카메라 동선 작업에 이어 촬영과 별도로 진행한 테크니컬 리허설에도 직접 나섰다. 어메이즈는 아티스트가 테크니컬 리허설에 직접 참여한 사례는 르세라핌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LE SSERAFIM VR 콘서트 ‘Invitation'(사진=쏘스뮤직)

예매가 시작된 전날 공개된 ID 영상에서는 멤버들의 현장감 있는 소개도 담겼다. 멤버들은 “12K 초고화질이라 지금까지 보셨던 모든 영상물 중 제일 저희 실물과 가까울 것”이라며 “너무 가까워도 도망가지 말고 부담스러워하지 말라”고 말했다.

르세라핌은 이번 VR 콘서트 개봉과 함께 오프라인 무대 일정도 이어간다. 앞서 첫 월드투어 ‘르세라핌 투어 ‘EASY CRAZY HOT(이지 크레이지 핫)”으로 한국과 일본, 아시아, 북미 등 20개 도시에서 모두 31회 공연했다. 이어 오는 8월 14~16일 열리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SUMMER SONIC 2026(서머 소닉 2026)’에 처음 출연하며, 14일 오사카와 16일 도쿄 무대에 오른다.

jeonwoo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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