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앨범 먼저 체험”… 르세라핌, 정규 2집 웹사이트 ‘붐팔라 파빌리온’ 오픈
– 르세라핌, 붐팔라 파빌리온 웹사이트 공개
– 정규 2집 총 11곡 트랙리스트로 컴백 예고
– 명상 가이드 콘텐츠로 22일 발매 흐름 전개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김채원·사쿠라·허윤진·카즈하·홍은채)이 정규 2집 ‘PUREFLOW pt.1(퓨어플로우 파트 원)’ 프로모션 웹사이트를 공개했다.

르세라핌은 11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웹사이트 ‘BOOMPALA Pavilion(붐팔라 파빌리온)'(https://boompala.com/) 오픈 소식을 알렸다. 이 명칭은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와 전시 공간을 뜻하는 파빌리온을 결합한 이름으로, 새 앨범의 분위기를 팬들이 먼저 체험하도록 구성한 온라인 공간이다.
웹사이트는 접속 화면에서 잔잔한 물결과 수면 위에 놓인 팀 로고를 보여주며 앨범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움직이는 돌과 차분한 화면 연출은 명상 공간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로 이어지고, 사이트 안에는 “내면 깊은 곳의 두려움을 직접 마주하기 위해 설계된 공간”이라는 소개 문구가 배치됐다.
이번 프로모션 공간은 르세라핌이 정규 2집을 통해 전하려는 메시지와도 맞물린다. 데뷔 당시 ‘FEARLESS(피어리스)’를 내세웠던 르세라핌은 이번 앨범에서 두려움을 인정한 뒤 더 단단해진 성장 서사를 앨범 콘셉트로 담았다.
참여형 콘텐츠도 웹사이트의 주요 구성이다. ‘오늘의 명상 가이드’에서는 멤버 사진을 클릭하면 위로와 응원의 문구가 나타나며, 매일 다른 멤버가 명상 가이드로 등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팬들은 유리병 메시지 기능을 통해 르세라핌에게 응원의 글을 남길 수 있고, 공동 퀘스트 미션에 참여하면 단계별 리워드도 받을 수 있다.
트랙리스트도 붐팔라 파빌리온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정규 2집에는 리드싱글 ‘CELEBRATION(셀러브레이션)’과 타이틀곡 붐팔라를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되며,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허윤진은 다수 곡 작업에 참여해 이번 앨범 제작 과정에서도 이름을 더했다.
르세라핌의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 원은 오는 22일 오후 1시 발매된다.
reivianjeon@trus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