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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공유한 다섯 멤버”… 르세라핌,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 원’ 세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

– 르세라핌 피오니 룸, 유년 추억 콘셉트 공개
– 레트로 캠코더 영상으로 다섯 멤버 기억 구성
– 22일 정규 2집 발매 앞두고 하라메 순차 공개

[트러스트=전우주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김채원·사쿠라·허윤진·카즈하·홍은채)이 정규 2집 ‘PUREFLOW pt.1(퓨어플로우 파트 원)’의 세 번째 비주얼 콘셉트를 공개했다.

▲LE SSERAFIM 정규 2집 ‘PUREFLOW pt.1’ PEONY ROOM 버전 콘셉트 포토(사진=쏘스뮤직)

르세라핌은 1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의 세 번째 비주얼 콘셉트 ‘PEONY ROOM(피오니 룸)’ 버전 콘셉트 포토와 영상을 선보였다. 피오니 룸은 다섯 멤버가 각자의 유년 시절 추억 속으로 서로를 초대해 기억을 나누는 콘셉트로, 실제 멤버들이 들려준 어린 시절 이야기를 콘텐츠에 반영했다.

이번 콘셉트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다섯 멤버가 르세라핌이라는 팀 안에서 가족에 가까운 관계로 이어진 과정을 담았다. 멤버들은 레트로 감성이 드러나는 디지털 캠코더 영상 속에서 서로의 손에 매니큐어를 칠하고 머리를 묶어주며 자연스러운 장면을 만들었고, 한 이불을 덮고 나란히 누운 모습으로 가까운 관계성을 드러냈다.

▲LE SSERAFIM 정규 2집 ‘PUREFLOW pt.1’ PEONY ROOM 버전 콘셉트 포토(사진=쏘스뮤직)

단체 사진에서는 지난달 24일 공개한 리드싱글 ‘CELEBRATION(셀러브레이션)’ 문구가 적힌 케이크를 중심으로 르세라핌이 다정하게 모였다. 해당 장면은 두려움을 알게 된 뒤에도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은 순간과, 그 여정을 함께한 멤버들을 만난 일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다.

개인 컷에는 멤버별 유년 시절 감성이 더 세밀하게 배치됐다. 필름 카메라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환한 미소를 바탕으로 ▲다양한 인형 ▲색종이로 접은 반지 ▲알록달록한 스티커 등을 활용해 어린 시절의 추억을 시각적으로 풀었다.

▲LE SSERAFIM 정규 2집 ‘PUREFLOW pt.1’ PEONY ROOM 버전 콘셉트 포토(사진=쏘스뮤직)

르세라핌의 정규 2집은 22일 오후 1시 발매된다. 앨범에는 두려움을 알고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멤버들의 성장과 의지가 담겼으며, 타이틀곡은 ‘BOOMPALA(붐팔라)’다.

앨범 발매 전 공개 일정도 이어진다. 르세라핌은 15일 콤팩트 버전 앨범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18일부터 프리뷰와 하이라이트 메들리(하라메) 등 음악 관련 힌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신보 콘텐츠는 고전 소설 ‘프랑켄슈타인(Frankenstein)’을 재해석한 서사와 다섯 멤버의 유대를 중심에 두고 구성됐다.

reivianjeon@tru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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