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엔 최대 50%, 주말엔 1+1까지 혜택 풍성”… 피자헛, ‘반값 피자’로 물가 걱정 덜어준다
– 피자헛, 평일 최대 50% 할인 및 주말 1+1 포장 이벤트 진행
– 스테디셀러 ‘수퍼슈프림’ 피자, 평일 포장 주문 시 절반 가격에 제공
– 고물가 시대 소비자 부담 덜기 위한 파격 프로모션 마련
[트러스트=박민철 기자] 한국피자헛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을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으며, 평일과 주말을 구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평일에는 피자헛의 대표 메뉴인 ‘수퍼슈프림’ 피자를 배달 주문 시 40%, 매장을 방문해 직접 포장할 경우에는 무려 50% 할인된 금액에 제공한다. 주말에는 더욱 파격적인 포장 주문 1+1 혜택이 적용된다. 첫 번째 피자로 프리미엄 메뉴(L 사이즈)를 선택하면, 두 번째 피자는 모든 종류의 피자 중 하나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수퍼슈프림’ 피자는 페퍼로니의 깊은 풍미와 신선한 야채가 어우러진 클래식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이번 프로모션 적용 시, 수퍼슈프림 피자(L 사이즈, 포장 주문 기준)를 약 1만 6,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피자헛 관계자는 “국내 1세대 피자 브랜드로서 오랜 기간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기존 고객뿐 아니라 신규 고객까지 더 많은 분이 피자헛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은 피자헛 공식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피자헛의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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