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2K 감성 재해석”… 퀸즈아이, 미니 2집 ‘프리즘 EP.02’로 오늘 컴백
– 퀸즈아이 미니 2집 발매, Y2K 감성 재해석
– 총 7개 트랙 수록, 해외 제작진 참여
– 28일 오후 6시 공개, 팀 컬러 확장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퀸즈아이(Queenz Eye)(원채·아윤·키리·서빈·진율·서하)가 두 번째 미니앨범 ‘PRISM EP.02(프리즘 EP.02)’를 발매한다.

퀸즈아이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 EP.02’를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2000년대 초반 레트로 무드를 기반으로 퀸즈아이 특유의 파워풀한 색채와 팝 사운드를 결합한 작품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Y2K(와이투케이)’를 포함해 ▲LBD ▲THIS IS LOVE (KOR ver.) ▲THIS IS LOVE (ENG ver.) ▲Y2K (Sped Up ver.) ▲Y2K (Inst.) ▲LBD (Inst.)까지 총 7개 트랙이 수록됐다. 퀸즈아이는 이번 트랙 구성을 통해 레트로 감성과 댄스 팝, 보컬 중심 곡을 함께 담았다.
타이틀곡 ‘와이투케이’는 2000년대 초반의 순간을 현재 감각으로 풀어낸 팝 앤썸 장르의 곡이다. 카세트 플레이어와 걱정이 적었던 시절의 노스탤지어를 소재로 삼았으며, 당시의 프로덕션 방식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 위트 있는 가사적 오마주를 결합했다.
이 곡은 Y2K 팝 시대의 사운드와 무드를 바탕으로 밝고 훅 중심적인 전개를 펼친다. 여기에 퀸즈아이의 개성 있는 에너지를 더해 2000년대 특유의 자유롭고 아이코닉한 태도를 현재의 팝 사운드 안에 담았다.

수록곡 ‘LBD(엘비디)’는 ‘Little Black Dress(리틀 블랙 드레스)’의 약자로, 자신감 있는 애티튜드와 매혹적인 분위기를 담은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 낮은 음역대의 일렉트로닉 사운드, 팝한 신스 리듬, 시원한 고음 보컬이 맞물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화려한 에너지를 키우는 구성이다.
또 다른 수록곡 ‘THIS IS LOVE(디스 이즈 러브)’는 처음 사랑을 알게 된 소녀의 설렘과 기쁨을 표현한 곡이다. 이번 앨범에는 기존과 다른 버전으로 수록돼 퀸즈아이의 보컬 매력을 다른 결로 보여주는 트랙이다.
앨범 작업에는 해외 프로듀서진과 퍼포먼스 제작진도 참여했다. 빌보드 HOT100 장기 1위 곡 작업에 참여한 션 쿡(Sean Cook), 라이즈와 아이브 등과 협업한 제이슨 하스가 이름을 올렸고, 안무에는 에스파와 하츠투하츠 등과 작업한 루트와 레디가 합류했다.
퀸즈아이는 앨범 발매 전 티징 콘텐츠와 스포일러 포스터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해당 콘텐츠는 키치하고 당당한 무드와 함께 이전보다 선명해진 팀 컬러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퀸즈아이의 두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 EP.02’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jeonwoomin@trus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