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

진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뉴스

연예

“빌보드·오리콘 차트 연속 진입”… 아일릿, ‘It’s Me’ 글로벌 차트 돌풍

– 아일릿 잇츠 미 빌보드 3주 연속 진입
– 오리콘 527만 회, 멜론 3위까지 상승
– 틱톡 사용 60만 건, 숏폼 지표 확산

[트러스트=전우민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윤아·민주·모카·원희·이로하)이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 타이틀곡 ‘It’s Me(잇츠 미)’로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 3주 연속 진입했다.

▲ILLIT 미니 4집 ‘MAMIHLAPINATAPAI’ IT’S ME 버전 콘셉트 포토(사진=빌리프랩)

빌보드가 지난 27일 발표한 5월 30일 자 최신 차트에서 아일릿의 ‘잇츠 미’는 ‘글로벌(미국 제외)’ 47위, ‘글로벌 200’ 95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3주 연속 빌보드 주요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해외 음원 지표에서 순위를 유지했다.

앨범 차트에서도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의 성과가 이어졌다. 이 앨범은 ‘월드 앨범’ 6위, ‘톱 댄스 앨범’ 15위, ‘톱 앨범 세일즈’ 25위에 올랐고, 타이틀곡 ‘잇츠 미’와 함께 음원·음반 차트에서 모두 순위권을 확보했다.

일본에서는 스트리밍 지표가 두드러졌다. 오리콘은 ‘잇츠 미’가 올해 해외 여성 그룹 곡 가운데 최고 주간 재생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집계 기간은 5월 18~24일이며, 이 기간 재생 수는 527만 회였다. 누적 스트리밍은 1,638만 회를 넘겼다.

일본 내 차트 성적은 빌보드 재팬에서도 확인됐다. ‘잇츠 미’는 빌보드 재팬 ‘스트리밍 송’ 6위, ‘핫 100’ 7위에 올랐고, 글로벌 유튜브 ‘주간 인기곡’ 차트에서는 13위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차트인했다.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상승세가 이어졌다. ‘잇츠 미’는 멜론 주간 차트에 20위로 진입한 뒤 최근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벅스, 지니, 플로 등 주요 음원 플랫폼 실시간 차트에서도 정상권에 자리했다.

숏폼 플랫폼에서는 포인트 안무와 멜로디를 중심으로 사용량이 늘었다. ‘잇츠 미’는 틱톡 ‘바이럴 50’ 차트 13위에 올랐고, 틱톡 내 해당 곡 사용 영상은 60만 건을 넘어섰다.

아일릿은 지난해 데뷔곡 ‘Magnetic(마그네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낸 뒤 해외 차트와 플랫폼 지표를 넓혀왔다.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와 타이틀곡 ‘잇츠 미’는 빌보드, 오리콘, 빌보드 재팬, 국내 음원 차트, 틱톡 지표에서 동시에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jeonwoomin@trustnews.co.kr

답글 남기기

error: Content is protected !!